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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와 늑대의 시간..
[부산명소맛집]대나무 아홉산숲과 돼지갈비 철마연밥

부산에는 바다와 해수욕장으로 유명하다보니까 산은 가볼 틈이 없습니다. 

대나무가 유명한 곳은 전남 담양이 떠오르죠. 부산사람들도 부산에 대나무숲이 있다는 것을 모르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저도 몰랐습니다 ^^;

문씨 가문이 9대째 맥을 이어온 

아홉산 숲

유치원에만 오픈해서 일반 관람객을 받기 시작한건 얼마 되지 않았다고 합니다. 부산 엄마들은 아이들이 현장학습 다녀와서 모기 잔뜩 물리고 오는 곳으로 유명하죠.

부산 기장은 알면 알수록 좋은 곳이 많은 듯 합니다. 

매표소 입구를 통과하면, 몸에 뿌리는 모기퇴치제가 분무기로 준비되어 있습니다.

계피액으로 되어 몸에 뿌려도 좋다고 합니다. 부채도 함께 있습니다.


대나무가 주는 느낌은 먼가 올곧다고나 할까? 쭉쭉 뻗은것이 참으로 좋습니다.

바다는 모든 스트레스를 받아준다면 여기 숲은 다시 채워주는 듯 합니다.

비교적 완만한 경사길을 따라 걷다보면 초입부에 금강송 군락이 보입니다.

일제시대 당시 이 금강송을 지키고자 했던 금강송입니다. 나중에 매표소에 계신분과 잠시 이야기를 나누어 얻은 정보는, 문씨 가문이 9대째 지키고 키워온 곳이라고 합니다. 원래 대나무가 있었던 곳이냐고 물었는데, 아니라고 선대에 대나무를 옮겨 심어 숲으로 키운것이라고 합니다.

문씨 가문이라 왜 문득 문무일 검찰총장님이 연상됐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이런 정신을 가지고 계신 가문이라면 훌륭한 인재를 배출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대나무와 금강송 사이로 오솔길이 쭉 뻗어있어 걷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편해졌습니다. 이것을 피톤치드라 하는 거 맞죠? 대나무숲 사이로 사진작가님들이 특이한 포즈로 여기저기서 사진을 찍고 계신 모습이 기억에 남습니다.

산턱 중간에 있는 향소? 제단? 영화에도 나왔을것 같은 느낌으로 뭔가 묘한 느낌입니다. 영화촬영지로도 유명합니다. 군도, 대호, 협녀칼의기억, 달의 연인 등 영화속 담양이라고 무의식에 자리 잡았던곳이 이곳이였습니다.

 

쭉 뻗은 대나무숲 사이로 온갖 새소리가 울려퍼지는게 묘한 느낌이 들다가도 

이렇게 숲사이로 보이는 하늘은 정말이지..

청명합니다.

한시간정도? 돌아보는데 그렇게 시간이 오래 걸리진 않았죠. 비가 조금 내렸지만 땅도 질퍽거리지도 않았고 짚으로 길에도 잘 깔아놨답니다. 사진처럼 출구로 나와서도 고풍적인 분위기가 발길을 잡습니다.

저 위의 쭉쭉 뻗은 맹종죽과는 달리 통통하고 키가 작은 대나무가 있는데, 구갑죽이라 하더군요. 그 사이로 장닭이 돌아다니는데 진짜 흰닭입니다. ㅋ 도망가지도 않고 늠름 했습니다^^

또 하나 그 옆으로 고택이 하나 있는데요,

못하나 사용하지 않고 지은 종가로 실제 거주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냥 지나칠뻔 했는데요, 이곳을 보고서는 그냥 좋았습니다.

맥을 이어가는 그 정신. 자손들은 긍지가 남다를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은행 씨앗을 옮겨심어 이렇게 자라게 했다니..

이곳은 아이도 좋지만, 어른에게 더 좋은 곳인듯 합니다. 교훈이 있는 곳입니다.

개인적으로 뜻밖에 감명을 준 곳이였습니다.


사전에  정보없이 그냥 갔던 터라, 대마무만 있다는 것만 듣고는 찾아갔던 곳. 아홉산숲

이곳 들어가기 전 입구 주차장 직원분께 먹을 곳도 물어서 철마연밥을 갔었죠.

가격이 넘나 착해서 맛있는 아홉산숲과 단짝 철마연밥은 다음 포스팅에서 이억어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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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철마면 웅천리 26 | 아홉산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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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곡시장맛집명소]'소문난순대국' 돼지국밥 포함 여기가 전국 최고.

순대국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순대국은 맛있는 음식외에도 어떠한 추억도 같이 기억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값싸고 배부르게 먹을 수 있는 고기국이기도 하고 술안주로 가성비를 충족시키고 술자리의 시작으로도 좋고 2차 3차 후 허한 속을 달래기 위한 해장술로도 딱 좋은..

대학신입생시절 레저동아리였던지라 전국에 행사를 다닐 시절, 전국의 순대국,해장국,국밥은 거의(?) 다 먹어본 듯 합니다. 순대국은 강원도 경상도 충정도 어디든, 행사를 하러 가는 지역에서 스텝들이 후딱 배부르게 먹고 행사 후 허기진 배와 술한잔을 하던 단골 메뉴였습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순댓국은 지방행사를 마치고 서울로 복귀하던 늦은밤 서울근교 덕소에서 먹었던 순대국과 큰덩어리로 나오던 깍두기 이름을 모르던 그곳과 당시 성우리조트(현 웰리힐리파크)가 있던 둔내 허름한 순댓국이였습니다.


둔내는 몇일전 다녀왔지만, 그곳은 없어져 새로운 건물이 들어섰더랬습니다. 둔내 순대국집으로 유명한 2곳 중 다른 한곳에서 먹었지만, 예전 맛을 찾을 순 없었습니다. 덕소는 몇년전 지나가던 중 찾아보려고 했지만 없어진듯했구요.

이렇게 예전 순대국의 기억이 있지만 예전맛을 느끼지못해 순대국보단 돼지국밥만 찾아 먹었더랬습니다.

수도권에서 돼지국밥집이 없었는데, 7,8년전부터인가 생겨나기 시작했고, 맛은 비슷한 듯 했지만, 여러모로 아래지방에서 먹는 푸짐한 돼지국밥의 맛은 아니였죠.

[최근 8월방문한 자매 돼지국밥]

돼지국밥은 '돼지비린내가 안나고 어떻게 느끼하지 않을까?' 가 맛의 핵심이였던거 같습니다.

순대국은 막 나와 펄펄 끓는 뚝배기에 생마늘을 넣어 익히면서 뜨거운 국물을 식히기 위해 깍두기(정사각형이 아닌 무의 가장자리부분의 부채꼴모양의 깍두기)와 김치를 넣고 청양고추와 들깨가루를 뿌려주는 그맛.--> 선수들이 먹는 방법입니다^^

예전 잠원동 사리재공원 앞에(지금은 없어졌지만..) 백암순대국이 있었는데, 여기가 진짜 맛있었습니다. 깍두기 국물을 주전자에 따로 줄 정도였으니까요, 여기가 맛있어 백암본점까지 갔었는데, 별로였습니다.^^;

여튼 그래서 서울에서 그나마 인정하는 순대국은 청담동에 있는 신의주 순대국인데요. (신의주는 프랜차이즈가 유사한 곳이 많이 있어 성수동이 본점이냐고 물어 확인해야합니다.) 최근 다녀왔는데, 살짝 맛이 예전같진 않았습니다.

가격도 왜케 올랐는지...

신의주순대국은 사진처럼 무채가 포인트입니다. 무채를 순대국에 넣어서 즐겨 먹었었는데,,,

흠.. 예전엔 무채를 칼로 썰어서 더 얇고 식감도 좋았는데.. 지금은 채칼로 써나봅니다.

옆테이블에 양파가 있길래 달라고 했더니, 백반에만 나가는 거라 안된다고 ㅋ 청양고추 다진것도 그러냐고 했더니 청양고추는 갖다줍니다. ㅋㅋ

신의주 본점은 영동대교 건너 성수동에 있는데, 거기도 그런지 다녀올 예정입니다.

그래도 순대국은 남기는거 아니라서 ㅋㅋ 다 먹은 사진까지 찍었습니다.


옆으로 많이 샜습니다 ㅠㅠ 그만큼 순대국부심이 대단하다능^^


본론으로 들어와서 이런 제가 인정하는 순대국이 있었습니다.

사실 이곳은 상당기간동안 포스팅을 안하고 실컷 즐기고 있었습니다.^^

지금도 팔만큼의 재료로 영업중이라 재료가 금방 떨어지는데, 저녁시간에 갔다가 못먹은적이 있습니다.

최근에는 점점 더 3시정도면 떨어지는것 같습니다.

여기 다닌지도 5~6개월정도 되는것 같습니다.


이곳 중곡동으로 온지 8개월이 좀 넘어가는데요, 군자역부터 중곡역까지 순대국집은 다 가본거 같습니다.ㅋ 중곡제일시장에도 똑같은 이름의 순대국집이 있는데, 시장통이라 나름 좋습니다. 족발이 더 유명하더군요.

여기는 처음 어두워졌을때 문닫은 것을 첨 봤습니다.

저는 순대국집의 내공은 본능적으로 느낍니다^^ ㅋㅋ

벼르고 있던차에 처음 방문 후 먹고 나왔을때,, 행복했습니다.^^

순대국이 나오기 전에 세팅되는 찬입니다.

저는 이것부터 설레였습니다. 세팅되는 찬부터 ㅋㅋㅋ

여기 적힌 글을 보고는.. 흠흠..

일단 찬을 설명해 드리고자 합니다.

단촐해보이지만, 엄청난 구성입니다. 제일 눈에 끌리는건 정구지. 부추입니다.

부산에서는 부추를 정구지라고 하는데, 돼지국밥에 꼭 나오는 식재료입니다.

간해독은 부추가 최고봉입니다. 그래서인지 부산지역에서는 저렇게 부추를 겉절이로 거의 쓴다고 할 정도인데,

마치 서울에서 제대로된 식당은 겉절이를 내오는지를 봐야한다는 속설과 비슷한 맥락입니다.

그리고 마늘장. 저건 지금은 있을지 모를, 강남의 삼계탕집에서 먹어본 기억이 있는데요, 그 삼계탕집은 평범하고 작은 한칸짜리 식당이여서 가는 사람들만 유명한집입니다. 바로 인근 빌딩숲사이에 단층 오래된 가옥으로 된 추어탕집에 가려져있어 잘 모르는 곳이죠.

조금 유명한 삼계탕집은 최근 많이 쓰는거 같은데, 여기 순대국집에서 쓸 줄은 몰랐습니다.

나오자마자 찍은 사진입니다. 간이 안되어 펄펄 끓어 나옵니다.

그리고 순대도 찰순대 아닙니다.

위에서 언급한대로 제가 순대국을 멀리하고 돼지국밥을 좋아라 했던이유는 바로 찰순대에 있었습니다. 어느때인가부터 찰순대가 소화가 잘 안되고 오랜시간동안 속에 남아서 더부룩해서 안먹습니다.

예전에는 식재료가 좋았습니다. 동네시장에 정육점과 함께 두부공장 순대공장 있었습니다.

그때 쓰던 찰순대의 당면이 아니라 생각합니다. 

근데 이곳은 소화잘됩니다. 토종순대.

여기에 최대 하이라이트는

고기 입니다. 처음에 먹고는 사장님께 양지 쓰시냐고 여쭤봤더랬습니다.

돼지고기랍니다.

어떻게 했길래 순대국에서 돼지고기가 부드러울수있을까..

양도 엄청 많습니다.

이렇게 하던곳이 수원연무동에 유치회관이라는 해장국집이 있었습니다. 지금은 대박나서 수원북문에 있지만, 여튼 거기는 선지해장국이고...

사실 순대국은 막고기 잡부위를 막넣고 푹 끓여 먹는 시장통 저렴한 국밥의 일종이라 돼지비계나 곱창 같은 내장등이 많이 들어가게 마련입니다. 그래야 저렴한 단가를 맞출수있으니까요.

그래서 다른 순대국집들은 육수를 강조하고, 돼지 비계를 잔뜩 넣죠.

근데 여기는 그렇지 않습니다. 

그래서 일까 동네단골만 주로 찾는데, 여성분들이 많습니다. 주변 직장인분들, 동네 어르신분들..

가격도 엄청 착합니다.

요즘은 오른쪽 안주류 하지않는지 흰색테이프 붙여놓으셨더라구요 ㅋ

용인 교동짬뽕 짜장면 칭찬이후로 이렇게 극찬을 한건 오랜만인듯 하네요.

(교동짬뽕은 짜장면이 맛있다 편 - http://themarkstory.tistory.com/21)

여지없이 쓱싹 ㅋ ^^

점점 날이 차가워지면 더 사람이 많아질 듯 하지만, 혼자 실컷 즐겼고 ㅋ

오래 영업하셨으면 하는 바람에서 포스팅합니다.

용마사거리에는 생각보다 맛집이 좀 있었습니다.

북적북적한 군자역엔 대명곱창이 유명하다고는 하던데, 거기 말고는 이쪽이 좀 더..

팔당족발이나, 라멘집 모리본 등

이렇게 단골들을 위한 장사를 하는 곳.

참 중곡동은 기억에 오래 남을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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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광진구 중곡동 192-57 | 소문난순대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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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카페명소]커피공장 슈만과클라라

진작에 다녀온 슈만과 클라라를 이제야 포스팅하게 되네요^;)

경주에는 카페명소가 몇곳 있습니다. 어디서는 '경주3대 카페'라 하기도 하던데,, 그런것 같기도 하구요^^

일단 경주는 타지역 카페에 비해 규모가 좀 큰것이 특징인 듯 합니다.

제가 경주여행을 좋아하는 이유 중 하나가. 경주에 도착하면 건물들이 대체로 건물들이 낮아서 숨을 쉴것 같은 느낌이랄까요? 단층과 천년의 도시에 걸맞게 건물들이 중후하다고 느낌을 받습니다.

오래되고 낙후됐다라는 표현하고는 좀 다르다 생각합니다.

처음 경주에 와서는 스타벅스만 갔더랬죠 ㅋ 그 커피에 길들여져서인지 넘쳐나는 쿠폰때문인지.. ㅋ

그러다 벤자마스를 가게되고는 놀랬죠.

이곳 슈만과 클라라도 작은 카페려니 하는 생각으로 갔는데, 커피공장이더군요 ㅋ

경주 버스터미널에서 길건너 보면 뚝방이 있잖아요? 작은천으로 주차장도 있고 터미널을 등지고 뚝방을 바라봤을때 오른쪽으로 쭉 가다보면 가로수 막 있고 화단같은거 뒤로 보이는 바로 건물들 사이에 있습니다.

걷기엔 좀 멀고, 차로는 3분?


주차도 그냥 화단비슷하고 길가에 세우면 되더라구요. 그래서 몰라봤습니다.

겉에서 보기엔 사진처럼 그냥 그래보입니다.ㅋ

요기가 입구인데, 들어서면서 좀 놀랬습니다.

천장으로 하늘이 보이고 2층에는

이렇게 바가 보이고 오른쪽에는

이렇게 엄청난 기계들이 ㄷㄷㄷ

공장같기도 하고 실험실 같기도 하고 ㅋ

스케일이 큼직큼직 합니다^^

단순 전시는 아니였어요. 저쪽에서 사장님으로 보이는 듯한 분이 먼가를 작업중이셨거든요^^


판매중인 엄청난 커피머신 뒤로 사장님(?)인 듯한 분이 보이십니다.

왼쪽 카페테이블쪽에서 바라본 모습인데요, 두개의 건물을 서로 이은듯 규모가 커요.

낮에도 살짝 어두운 조명이 분위기 좋습니다.

천장의 수많은 조명과 여기저기 수많은 진열품들.

이렇게 교양있는 커피잔들이 진열되있는것을 보면...

어떻게 닦을까... ^^ 걱정됩니다. ㅋㅋ


2층으로 올라가보았는데요,

여러 커피이야기가 전시되어 있습니다.

머랄까 미술관 같기도 하고, 커피크래마를 상징하듯 조명도 브라운으로 깔맞춤을 했다고 할까요?^^

커피도 맛있고 특히 빵이 맛있었습니다.

워낙커서 못봤었는데, 안쪽에 제빵실이 따로 있더라구요.

이곳에서 커피를 사가시는 분들이 많은걸보니, 경주 마지막날 여행일정에 넣으면 좋을듯합니다.

고속버스터미널에서 멀지 않으니, 신경주역으로 가기전에 잠시 들리시거나 해서요.

자가로 운전하시는분들은 이곳까지 동선이 안맞으니, 그냥 벤자마스 가는 동선이 좋긴 합니다^^

이곳 슈만과 클라라는 자세히 보면 테이블과 의자에 하나하나 다 마킹을 했습니다.

문고리부터 다 직접 만든듯,

이런게 위트일까요?^^

깊은커피와 영감이 떠오르는 슈클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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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9시즌]한눈에 보는 스키시즌권 및 개장예정일 및 폐업스키장과 개업예정스키장


[2018-19시즌 스키시즌권 및 개장예정일]

이렇게 정리해보니 한눈에 보이네요.ㅎ

영업하는 스키장이 17개나 되고, 앞으로 오픈예정인곳도 있고^^

추석지나고 찬바람이 불면 더운 스키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질것이고, 본격적으로 요금이나 일정들이 나올듯 합니다.

스키장들이 전체적으로 경영악화에 시달리는 모양입니다.


1.용평리조트 개장예정일(전년도11/17)   /  시즌권(전년도 340,000) 18/19시즌 10/1~

2.하이원리조트 개장예정일(전년도11/18)  / 시즌권(전년도 275,500) 18/19시즌 200,000(판매기간 9/17~9/30)

3.휘닉스파크 개장예정일(전년도11/17)  /  시즌권(전년도 220,000) 18/19시즌 410,000(판매기간 8/29~9/10) 2차 43만원(9/13~9/30)

4.웰리힐리파크 개장예정일(전년도11/23)  /  시즌권(전년도 330,000) 18/19시즌 1차 330,000(판매기간 8/22~9/5) 2차 350,000(판매기간 9/5~9/30)

5. 비발디파크 개장예정일(전년도11/24)  /  시즌권(전년도 310,000) 18/19시즌 330,000(판매기간 9/4~9/14) 2차 390,000(판매기간 9/18~10/21)

6. 알펜시아리조트 개장예정일(전년도 평창올림픽)  /  시즌권(전년도 판매안함)  18/19시즌 150,000(판매기간 8/30~9/20) 

7. 오크밸리 개장예정일(전년도 11/29)  /  시즌권(195,000)  18/19시즌 1차 218,000(판매기간 ~7/24) 2차 249,000(~9/9) 3차 249,000(9/10~10/3) 4차 26.9만원

8. 곤지암리조트 개장예정일(전년도12/1)  / 시즌권(전년도 700,000) 18/19시즌 700,000(판매기간 9/21~10/12)

9. 지산리조트 개장예정일(전년도11/24)  / 시즌권(전년도 390,000) 18/19시즌 380,000(판매기간 9/10~9/21) 2차 일반44만원/지동연(36만원) 판매기간 9/17~9/30

10. 엘리시안강촌 개장예정일(전년도11/24)   /  시즌권(전년도 290,000) 18/19시즌 300,000 (판매기간 8/20~8/31) 2차 32만원(9/10~9/30)

11. 베어스타운  개장예정일(전년도11/24)   /  시즌권(전년도 450,000) 18/19시즌 390,000 (판매기간 ~4/25) 2차 43만원 (5/25~6/10) 3차 49만원(9/7~9/30)

12. 양지파인리조트 개장예정일(전년도12/7)   /  시즌권(전년도 250,000) 18/19시즌 9/27현재 공지X

13.스타힐리조트 개장예정일(전년도11/25)   /  시즌권(전년도 410,000) 18/19시즌 410,000 (판매기간 ~10/15) 2차 45만원(10/16~10/31) 3차19만원(11/1~11/30)

14. 에덴밸리 개장예정일(전년도12/8)   /  시즌권(전년도 399,000) 18/19시즌 399,000 (판매기간 2/19~) 2차 429,000 판매기간 5/25~(500매)  3차 459,000 판매기간 9/17~(500매)

15. 무주리조트 개장예정일(전년도11/25)   /  시즌권(전년도 570,000) 18/19시즌 590,000 (판매기간 9/10~9/20) 

16.오투리조트(구 서학리조트) 개장예정일(전년도12/15)   /  시즌권(전년도 300,000) 태백시민 7만원 08/09시즌 첫개장 후 12/13시즌 영업중단 후 부영그룹 인수 후 17/18시즌 재개장   18/19시즌 공지x

17.웅진플레이도시 개장일 11월 요금은 1개월기준 약 12만원

18.스노우캐슬(부산) 2008년 부도 분쟁중

19.알프스리조트 2006년 부도

20. 사조마을 1989년 오로라밸리 -> 1995년 사조마을 부도후 경매 -> 2014 수안보 이글밸리 -> 2019?? 반려동물테마파크로 운영예정

21. 서울스키리조트 경기도 남양주 호평동에 있던 스키장으로 1993년 개장 후 2006/7시즌까지 운영하다 문닫음.

22. 봉화 문수산 스키장 2021년까지 땜건설 후 계획, 슬로프11면 리프트4기 곤돌라1기 눈썰매장.

23. 강화종합리조트 2020년12월 개장예정, 슬로프4면. 현재 루지코스 운영 중

24. 마식령스키장 북한 강원도 원산시 소재. 규모는 용평의 4배, 무주의 2배, 최장 5,091m 및 10개의 슬로프


시즌권 요금이 나오는대로 업데이트 할게요~(9월27일업뎃)

올시즌은 지난 여름 폭염으로 엄청난 강추위가 있을거라는 이야기가 있던데요,

지난 시즌 평창동계올림픽으로 인해 시장이 활성화 될것이라던 예상과는 다르게

실제 스키이용인구가 줄었다는 업계소식도 있었습니다.


그래서인지 전년대비 시즌권가격이 동결이거나 인상을 하여도 그 폭이 낮은 분위기입니다.

특이한 점은 오크밸리가 시즌권 요금을 인상하였는데, 2차 이후로 계속 같은 요금으로 출시하는 하는것으로 보아선,

시장반응이 좋지 않은 것이 아닐까 예상해봅니다.


또한 주시해야 할 스키장은 용평과 양지인데요,

용평과 양지는 아직 시즌권을 출시 하지 않았는데요, 용평은 10/1 오픈공지(가격은 미오픈) 양지는 왜 시즌권이 아직 안나오는 걸까요?

양지 홈페이지에는 전반적인 시설점검이 공지되어있는 것으로 보아선... 흠..


여튼 시즌권만을 놓고 이야기하고 있는데요,

이외에 특이한 결합상품들이 많이 보입니다.

오크밸리+알펜시아랑 묶은것도 보이고,

워터월드랑 결합한 하이원, 강습시즌권과 장비렌탈시즌권을 출시한 엘리시안강촌,

각종 시즌권이 여성,소인,재구매,비기너 등 세분류로 다양화가 일반적이게 되었습니다.


이 포스팅은 스키장들이 개장한 이후까지 계속 업데이트 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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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기장카페명소] 바다 테라스가 좋은 로쏘

부산기장의 특징은 해안도로를 따라 이렇게 바다 가까이 건물올려 오션뷰를 살렸다는 것이 특징인거 같습니다.

제주해안도로는 뻥 뚫려있어서 현무암과 함께 그 시원한 맛이 있다면, 부산기장은 또 다른 느낌이 듭니다.

이런 느낌입니다.^^ 

해안도로를 따라 구불구불 가다보면 차두대가 동시에 지나가기 힘든 구간이 몇 나옵니다.

살짝 주의해서 과속하믄 안됩니다.

거의 논두렁처럼 외길이라 생각하시공~~

달리다보믄 로쏘 간판이 보입니다. 오션뷰 주차장이 왠지 아깝다는 생각이 ㅋㅋ

카페 로쏘 입니다.

벽돌에 공장지붕 ㅋ 그리고 환풍기 ㅋ 먼가 커피를 생산하는 공장 느낌이 나네요.

스페셜티를 로스팅한답니다. 그렇죠 이런 경관에는 그래야겠죠^^

비시즌 이른아침에 가믄 이렇게 조용하다가

이렇게 됩니다 ㅋㅋ

간날이 7월초경이여서 더웠습니다. ㅋ 바다에서는 살짝 냄새가 ㄷㄷ

요즘 카페의 트렌드는 베이커리 입니다.

나중에 이 베이커리에 대해선는 함 파볼까 벼르고 있습니다. ㅡㅡ^

ㅋ 여튼

비슷하네요 ㅋㅋ 토핑이 좀 아쉬울 뿐

2층도 올라가봤는데요. 좀 더워서 구경만 했어요^^

다락방 서재 느낌이랄까요?

'분위기 좋은 카페 로쏘'

ㅋ 컨셉사진 같죠?

흠 ㅋ 영수증을 보니 6월초네요 ㅋ 정정합니다~ 자주 가서 ㅋㅋ

저렇게 먹는데 왠만한 한끼 식사이상이네요 ^^;

머 분위기 때문에 가니까요^^


카페 웨이브온 역시 이렇게 바다 가까이에 있어 경관이 좋은데요,

 '어떻게 이렇게 허가가 났을까'가 가장 먼저 생각났습니다. 

건물이 허가가 나려면 이런 곳은 오폐수로 인한 환경문제가 가장 큰데, 하수는 어떻게 종말처리를 할까? 

자체로 정화조를 설치하게 했을까? 그렇다면 정화가 됐다 하더라도 바다로 흘러나갈텐데.. 하는 여유로운 커피한잔과 어울리지 않은 생각으로 가득찼습니다.

이건 겨울에 갔을때 사진인데요, 오히려 겨울이 더 좋습니다. 지금처럼 더운 여름엔 밖에 앉는것보다는 시원한 실내가 좋은니... 겨울이 커피맛도 더 좋은거 같아요^^


다음 포스팅에는 꼬막비빔밥으로 가실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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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기장맛집명소] 기장해녀촌 여기 꼭 가야함.

부산여행은 여러 단계가 있는것 같습니다.

부산여행 비기너는 부산역에 내려 남포동 돌아보고 자갈치가서 회먹고 밤에 깡통시장을 본 후 광안리 해운대로 넘어가 달맞이고개와 청사포까지 가게됩니다. 

하지만 기장은 부산이라고 생각 못하거나 차가 막힌다는 이유로 잘 안가게 되죠.

부산기장은 서울로 치면 약간 가평이나 을왕리 정도의 느낌이랄까?

오히려 거리는 더 가깝습니다.

"기장해녀촌"

기장에는 이런 횟집부터 카페 아울렛 리조트 등 머가 많습니다. 최근 더 많아졌죠. 예전에야 송정까지만 가도 참 멀다 생각했었는데 말이죠.

달맞이고객를 넘어 송정해수욕장을 지나 기장시장쪽에 진입하면 북적댑니다.

차창밖으로 바구니 가득 쌓여있는 멸치들로 넘쳐나는데요, 기장멸치축제랍니다. 여기서 멸치를 사가야 옳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얼마 가지 않아 기장해녀촌에 도착했습니다. 여름초입이였는데도 사람 엄청 많았습니다. 주차가 전쟁이라 ㅋ

왼쪽 사진이 해녀촌 천막들이고 오른쪽 화장실있는 사진이 공영주차장쪽입니다.

해녀촌안으로 들어서자 이런 풍경들이 들어왔는데요, 말린 도다리인가 싶어 여쭈어보니 맞다고 하시네요. 한바구니에 2만원 산지라 싼것도 그렇지만 상태가 좋습니다. 마트에서는 청결과 정확한 중량이라면 이런곳은 말한마디의 흥정이 있어 좋습니다. 

'흥정은 농으로 시작해야 결과가 좋다'. 

위트는 사람으로 하여금 무장을 해제시키는것 같습니다.^^


회보다는 이런 해산물을 더 좋아라 합니다.^^ 회는 광어와 우럭이 양식이 태반이라 이런 해산물들은 그냥 자연산이니까요. 양식이여도 성장촉진제나 항생제를 쓰지 않는 바다에 가두리를 쳐서 하는 것이겠죠^^

한상 나왔습니다. 보통 도심에서는 산낙지 한접시에 2만원정도 하는데 이 한상에 얼마인지 궁금해집니다.

물론 양은 이것보다 조금 더 많겠지만, 이렇게 먹을려면 대충 5만원은 넘지않을까 싶은데요.

먹는 도중 생각나서 찍은 사진이라 사진의 양은 그닥 많아보이진 않네요 ㅋ 더 많았습니다.ㅋㅋ

(호호^^ 같이간 일행의 사진에서 처음사진 찾아서 추가합니다)

해물도듬 소자 시켰는데 3만원이네요 ㅋ 제주도 갯바위에서 해녀들이 직접파는 것보다 싸고 푸짐하네요^^

해삼, 개불, 낙지 특히 해삼은 많이 먹어야합니다.

재생능력이 엄청 뛰어난 놈이라 일본 오키나와 장수촌의 비결이 이 해삼입니다.

내장까지 잘라내도 아메바처럼 조각 그대로 원형으로 복원 되는 엄청난 녀석입니다.

해삼은 상인들이 내장은 파내고 주는 사람들 많은데요, 그 이유는 여러가지입니다.

포장마차 같은곳에서는 해삼이 냉동으로 들어오기 때문에 내장이 없습니다. 가공공장에서 내장을 빼고 포장합니다. 내장이 있으면 유통기한이 짧아지기 때문이죠. 또 다른 이유는 횟집에서 내장을 잘 안주는데 아마도 본인들이 먹거나 젓갈을 담거나 합니다. 그래서 해삼시킬때 내장 주냐고 꼭 물어봅니다. 저는!

조금 가격이 있는 회집에서는 종지에 내장만 따로 담아주는 곳이 있기도 합니다. 영업전략이자 특별서비스를 가장한 생색이죠 ㅋ

이곳은 그냥 그런 상술없이 내장이 있는 상태에서 썰어줍니다^^ 그래서 여기가 좋습니다.

소라, 홍합 머 해삼에서 넘어갔기 때문에 다른것도 좋아보입니다. ㅋ 

소라는 식감이 오도독 거리는 것이 싱싱하고, 홍합은 딱 적당히 삶았습니다. 너무 삶으면 알이 쪼그라 드는데 탱탱합니다.

가리비 요거 더 시키고 싶더라구요, ㅋ 멍게도 완전 좋고

최근에 멍게비빔밥을 먹으려 집근처 어떤 음식점에 갔었는데요,,

이 사진의 톳 같은걸 대표식재료로 해서 잔뜩 스토리텔링을 해놨더라구요.

멍게비빔밥 한그릇에 12,000원 했던걸로 기억하는데, 멍게가 말라있고 몇개 없더라구요.

해초류인 저 톳은 완전 소태고 돈이 다 아까웠는데.. ㅋ 여기서 그 보상을 받았습니다.

처음 주문할때 전복죽도 함께 시켜야 타이밍이 맞습니다^^

전복죽 꼭 먹어보세요. 안먹으면 몰라서 모르지만

먹어보면 이것때문에 여기 오게됩니다.

깍두기 ㅋ 전 개인적으로 뉴슈가와 사이다를 넣은 이런 옛날 깍두기가 좋습니다.

순대국집에서 파는 국물이 걸쭉한 깍두기 ㅋ

이런 미니 가마솥에 주문하면 그때 조리해서 나옵니다. 그래서 들어가면서 처음 주문할때 시켜야해요.

남기면 포장해가면 됩니다. 포장은 셀프 ㅋ

끝났습니다. ㅋ 정말 잘먹었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곳 해녀촌에서의 가장 단점은 카드가 안됩니다. 현금만.

가실때 꼭 현금 챙겨가세요.

주차도 무료공용주차장 이용하시구요.

여기 해녀촌은 다 비슷한 것 같습니다. 

가성비좋고 신선하고 맛좋고.

먹방의 완성을 가격인게 맞는거 같습니다. ㅋ

아무리 화려하고 맛있어도 비싸건 누구나 할 수 있잖아요.

맛있는데 가격까지 저렴한 건 아무나 못하거든요. 

주인장이 고생을 기꺼이 감내하는거니까요. 그게 정성이죠.

정성은 그렇게 해야 느껴지더라구요^^

해산물이 먹고 싶을땐 기장해녀촌을 함 가보세요.

일본가서 건강에도 않좋은 라멘먹는거 보단 백만배는 좋을거 같네요~^^

해녀촌에서 맛나게 먹음 배가 부를테니 커피한잔해야죠?

다음 코스 '카페 로쏘' 입니다. 기장에는 바다를 끼고 있는 유명한 카페가 많습니다.

'웨이브온'은 해녀촌에서 거리가 좀 멀어서 로쏘로 갑니다^^

전국에서 유명한 카페 중 남쪽은 벤자마스 슈만과클라라 웨이브온 로쏘 또 더 많겠죠??

로쏘는 바다가 좋습니다.^^

로쏘는 다음 포스팅에서 이어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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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기장읍 연화리 119-10 | 기장해녀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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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맛집명소][함양집] 한우물회 육회비빔밥

수년전 엄청 더운 여름날 경주도보여행중에 우연히 들어간 함양집.

골목부터 북적북적 번호표 받고 들어가서 맛보게 된 곳입니다.

보문단지초입에 북군마을에 있습니다.

북군마을에 맛집 몇곳이 있는데요, 멧돌순부두도 유명하고 담백하니 맛있습니다.^^

이번에 갔을때는 평일이고 점심시간대가 지난뒤라 줄서지 않고, 그냥 바로 들어갔습니다.^^ 비가 오는 날이라 더욱 한가했는데요, 혼자 여행하시는 분들이 지도 펴놓고 식사하시는게 여럿 보였습니다.

한산하죠? 원래는 이렇지 않습니다 ㅋ

자리마다 꽉꽉 들어차는데 한가하니 좋네요. ㅋ

상이 금방 차려졌습니다.^^

사람이 많아도 음식은 금방 나와요~

여기 함양집은 이 놋그릇이 맛을 더해주는거 같아요.

찬이 좀 그렇지만, 3,4년 전까지만해도 이렇지는 않았습니다.

머랄까 좀 더 색이 다양하고 나물무침류 등 다양했는데, 가지수는 비슷해도,

살짝.. 흠... 손이 덜가는찬으로 변했다고나 할까요..

하지만 비빔밥 물회 만으로 충분합니다.

근데 가격은 좀 있습니다.

한우물회는 꼭 곱빼기를 시키는데요, ㅋ 한끼에 15,000원이면 쎄죠.

여튼 더운날 최고입니다.

요렇게 첨엔 소면을 넣어서 비벼서 먹는데요, 면이 살짝 얼어서 뻑뻑해지는 식감도 색다릅니다.

면이 서있죠? ㅋ 한우육회를 그대로 잔뜩 집어서 후루륵 먹어줍니다. ㅋ

그 다음은 공기밥을 그대로 투하 ㅋ

설탕이 들어간 포항물회에 밥말아 먹는것과는 다릅니다. ㅋ

사실 곱배기인데, 막 배부르고 그럴 정도로 양이 많지는 않습니다 ㅋ 머 사람마다 차이는 있겠지만~

그래서 육회비빔밥을 같이 시켜야합니다. ㅋ

먹음직스럽죠? 윤식당 스페인편에서 전시장이 놋그릇을 땡~ 하고 종소리치는 장면이 연상됩니다^^ 놋그릇은 참 신기한것같습니다. 놋그릇과 항아리는 과학적이고 빛나는 전통인 듯 합니다. ㅋ

ㅋ 맛있습니다.

ㅋ 육회비빔밥 끝났습니다. ㅋ

한우물회도 끝. ㅋ

식사 끝. ㅋ 

달달커피한잔이 땡겨서 밖에 있는 대기실에 가서 먹을려고 하니, 동전을 넣어야한다고 합니다.ㅋ

비싼 밥값에 비해 좀 야박하다 생각이 들어서 다시 들어가 카운터에 말했습니다. ㅋ

"커피뽑아먹게 백원짜리 하나 주세요!"

ㅋ 어이없다는 듯이 한번 쳐다보시고는 백원짜리 주십니다. ㅋㅋㅋㅋ

커피맛은 그닥 ㅋㅋㅋ 맥스웰 쓰시는 듯...


여기 함양집은 본점이 울산이 본점입니다.

경주에는 여기 북군동과 보문 반대쪽 블루원리조트 지나서 또하나 있습니다.

두곳 다 몇 번씩 먹어봤는데요. 왠지 북군동쪽이 더 맛나는것 같습니다.

이유는 모르겠더라구요.

휴일이 달라서 북군점이 문닫으면 보불로점으로 가는데요.

전 북군동 점을 갑니다^^ 

함양집 먹고 벤자마스 커피 좋습니다~ 가깝고 ㅋ 

산해도 좋구요~


함양집 한우물회는 최고인듯합니다. 

그다음은 용산회집 ㅋ

여긴 점심시간 지나면 문닫습니다. ㅋ

여기 양 엄청나고 가격 완전 착합니다.

사장님네들도 완전 선량하세요^^

용산횟집은 다음에 포스팅할겡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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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경주시 북군동 194-15 | 함양집 경주보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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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안리 아쿠아팰리스 후기] 숙박보다 사우나가 좋다.

부산일정에서 숙소였던 아쿠아팰리스에 투숙을 했었는데요, 위메프에서 저렴하길래 구매해서 묶었었습니다.

측면뷰도 바다가 다 보이더군요.

마침 부산에 축제여서 행사준비하는 모습까지 다 보이더군요.

생각보다 저렴하고 뷰도 좋아서 만족한 1박이였습니다.

특히나, 사우나이용권이 좋았는데요,

룸온니만 구매하는것보다 이렇게 온천이용권이랑 묶음상품이 더 싸더군요.ㅋ

그래서 사우나는 생각없이 구매해서 갔는데, 생각보다 컸습니다.

호텔사우나가 그렇듯 탕안에 티비있고 테이블있고 바다가 보이는 탕들이 좋더라구요.

물이 연수물인지, 매끈한게 숙박보다 사우나가 더 좋았습니다.

갔을때 비가와서 좀 추웠는데, 난방이 안된다고 하더라구요. 프론트에서...ㅡㅡ

지인께 물어보니, 동네에서도 사우나 물이 좋아서 사모님들 여기 많이 온다하더라구요.

근데, 사우나 내에 흡연실이 없고 옥상에 있다고 해서 옥상까지 올라갔습니다. ㅡㅡ

뷰는 좋더군요. ㅋ 바닷가 해변에도 금연이니,,

밤에 불꽃놀이 하더라구요.^^ 

에어앤비에서도 저렴한 방들이 많았는데 비교하다가 아쿠아팰리스를 선택한 것이 나이스였습니다^^

워터파크도 있긴 한데, 여러층으로 있어서 좀 작은것 같긴 하더라구요.

가성비 좋은 숙박이지만, 난방은 좀 해주심 좋겠습니다!! 물은 좋았어요~^^

옥상에 찍은 파노라마샷 하나 투척합니다^^

싸게 잘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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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수영구 광안동 192-5 | 호텔아쿠아펠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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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맛집명소]무봉리토종순대국 본점 & 빵공장

포천가는길에 맛집이 어디있는지, 그동네를 잘 아시는 지인분께 여쭈봤더니, 순대국으로 유명한 무봉리순대국본점이 있다고 하셔서 가서 먹어보았습니다.

제가 나름 전국의 순대국은 거의 섭렵해보았는데요, 특히나 왠만한 본점이라는 곳은 가서 먹어보았는데, 무봉리는 그렇게 유명하지 않았는지 처음 먹어보는 순대국이였습니다.

용인백암순대국처럼 지역을 기반으로 해서 그동네 입맛이 심심하면 담백하기 마련인데, 이곳도 그럴것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밀양돼지국밥보다는 부산돼지국밥이 개인취향이라, 밑간이 없는 상태에서 입맛대로 다대기넣고 깍두기국물넣고 생마늘, 다진청양고추 넣고 하는걸 매우 좋아하는데, 이곳은 생마늘을 기본제공하진 않더라구요.

포천관광지를 가는길이고 고속도로를 이용해서 이런곳이 있었는지 몰랐는데, 지인따라서 포천고속도로 소흘IC에서 빠져 나왔더니, 왠 상설매장거리가 있더군요.

가는길에 대진대학교가 있다는 말씀을 듣고 국도가 43번국도로 예전 대학대 '한탄강에 가던길이구나..' 기억이 나더군요.. 그때는 군사지역이 강해서 가는도중 검문하고 그랬던 기억이라 이렇게 상권이 생겼을줄은 몰랐습니다..^^;

세월이.. 많이 지났다 싶더군요.

화물차량이 많습니다. 주차하러 들어갈때 조심해서 들어갔습니다.

기사님들이 여기서 식사를 많이 하시나봅니다. 왜 기사님들이 찾는 기사식당에 맛집이 있잖아요^^

입구에서 느껴지는 사골육수, 이곳에서는 엄청유명한 순대국이라는 지인의 말에 신뢰가 갑니다.

들어가는 입구부터 사진으로 전시된 역사들이 막 들어옵니다. 상을 많이 받으셨네요^^

입구에 세워진 빵집 배너가 왜 순대국과 빵일까.. 옆집꺼 세워뒀나하고 쳐다보고 있으니, 지인이 설명해주길, 같은 집이랍니다. 뒷편 주차장에 이곳 회장님의 자택을 빵과 커피를 파는 카페로 만드셨다능 ㄷㄷ

후식으로 가서 먹어보기로 하고 일단 들어갑니다.

궁금해서 순대국을 먹기전에 가서 잠시 봤는데, 성입니다.ㅋ 여기 순대국으로 일국?을 아니 성을 지으셨네요.^^

순대국 먹고 와보기로 하고 돌아갑니다.

입구도 크고 홀도 크고 신발도 신발장에 넣고 열쇠챙겨야 되고, 신발장 열쇠고리의 넘버보다 나무의닮음이 ㅋㅋ

해장국은 신발벗고 먹는걸 좋아해서 마음에 드는데요, 방바닥에 앉는 좌식테이블이 아닌 의자테이블인것이 머 그동안의 시행착오끝에 나온것이겠지만, 배려가 있습니다.

왜냐하면, 위쪽지역은 겨울에 매우춥거든요, 그래서 신발싣고 들어가서 의자테이블은 겨울에 난방비도 그렇지만 추워서 히터를 틀게 되는데, 그러면 음식냄새와 공기질이 나빠집니다. 그래서들 전기필름을 깔고 바닥테이블로 바꾸는데요, 이렇게 하면 따뜻할거 같지만 그렇지가 않습니다. 홀서빙이 힘들어지고 그래도 공기는 차니까 히터를 또 틀거든요, 거기에다 손님들이 몰리는 시간대에는 좌식은 쥐약입니다. 테이블간 거리와 손님들의 겨울옷이 밟히고.. 등등 

결국 회전이 느려지거든요. 그래서 위쪽지역의 음식점들은 이렇게 진화하더라구요.

여튼 ㅋ

메뉴판은 따로 갖다주질않고 이게 전부입니다. 

색상과 폰트가 오래된게 좋네요.^^

폰트도 요즘 잘 쓰는 폰트는 아니네요 ㅋ

ㅋ 이렇게 뚝배기에 김치랑 깍두기 담아서 먹을 만큼만 주는곳이 좋습니다.

사진이 흔들렸네요^^; 근데,, 깍두기는 덩어리가 더 좋은데...쩝..

오.. 김치 담근 김치 같습니다.

아.. 직접담그는거 맞네요.. ㅋ 고추가루는 국내산을 쓰기는 힘들도 배보다 배꼽이 더크니..

근데,,고기를 외국산을 섞어쓰네요... 흠..

이런 세팅은 좋습니다.ㅋ 파 엄청넣어서 먹었습니다. ㅋ


수입고기는 애써 잊어버리고,,, ㅋ 순대국이 막~ 왔을때입니다.

ㅋㅋ 이런거 좋아합니다.

새우젖, 다진고추, 다대기, 파엄청, 들깨가루, 약간의 깍두기 국물 ㅋ

제조를 해봅니다. ㅋㅋ

보기에는 먹음직스러워보이지만, 양이 그렇게 많지는 않습니다.

토종순대도 저렇게 한개 들어가있습니다. 나머지 찰순대 2개.

딱 적당하다고나 할까요.. 흠... 담에 곱배기..

금방 끝났습니다 ㅜㅜ

담백하니 잘 먹었네요.^^

깍두기 맛있습니다^^

다 먹고 나가는길에 액자들을 다시봤는데요, 저분이 창업주이신거 같네요..

후식으로 커피한잔하러 빵공장에 가는길에 뒷 주차장에 널려있는 목장갑이 눈에 띄네요.수레도 ㅋ

여기 빵공장 정원의 테이블이 좋네요. 잔디도 정돈이 잘되어있어서 쉬다가기에 좋습니다.

빵공장답게 소품과 맛있는 빵들의 진열이 트렌스지방을 부르네요 ㅋ

오픈주방이라 다 보이네요. 베이커리시장은 포화가 아니라 이제 시작이라 이곳 무봉리에서 시대를 내다보고 계신다는 생각이 듭니다. 테이블이 있는 홀도 크진않지만, 정원이 있어 좋네요.

사람이 없는 평일 낮시간이라 조용하게 잘 쉬다갑니다.

커피도 맛이있었습니다. 특이나 바게뜨를 바게뜨처럼 파는게 인상적이였습니다^^

포천관광지에 가시다 화장실 들리시거나, 배고프실때 여기 들려서 쉬어가는 것도 좋을것 같아 포스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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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포천시 소흘읍 이동교리 84-1 1층 | 무봉리토종순대국 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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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안리카페명소] 커피 좋고 분위기 좋은 카페 앨리스2046

현지인에 안내로 커피한잔하러 가게된 광안리 해변 바로 앞 바다가 훤히 보이는 전망좋은 카페입니다.

스타벅스 좋아하는데, 아무래도 사람이 많은 관광지는 앉을자리도 마땅치않아서 좀 피하게 되죠.

테이크아웃만 하게되고 또 아무래도 장사다보니 그렇게 1층에 의자도 없이 

테이크아웃전용으로 만들어서 약간 쫌... 그렇죠... 


이렇게 해안도로앞에 건물사이에 있어서 잘 눈에는 안띄는곳입니다.

들어가보면 카페에 사람도 없고 좋습니다^^ 머 테이블도 몇개 없습니다만.^^

한가해서 좋습니다. 요즘 카페는 층고때문인지, 너무 시끄러워서 대화를 제대로 할수가 없어서 커피만 후딱 마시고 나가게 되는것이 머랄까...

여튼 이곳은 사람이 많아도 떠들거나 할수도 없을거 같은 곳이긴합니다.

들어서자마자, 창밖으로 보이는 광안리해변과 그 창위에 현수막?이 보더라구요, 아무래도 바리스타를 육성하는 아카데미이다보니 원두도 이렇게 바로 공수해오는것이 쫌 마음에 듭니다.

하지만, 원두가 스페셜인지 어떤것인지는 설명이 없네요..

우리나라에서도 하남이나 강릉 등지에서 커피가 재배되고 있고, 전 세계 커피소비량 6위가 우리나라라고 합니다. 하지만 내가 마시는 커피가 어떤커피인지 어떻게 로스팅하면 맛이 좋은것인지 진짜 오래동안 커피를 마셔온 저로서는 무지와 무식입니다.^^;

한번은 커피는 드립커피라고 해서 몇번 도전을 해보았는데, 신맛이 저에게는 그닥.. 달달한거 좋아하는 초딩입맛 ㅜㅜ

mbc스페셜 커피에 미치다에서 소개하는 엔젤리너스커피에서는 스페셜티전용바에서 전문바리스타가 커피에 대해 소개하고 그 스토리에 대해 이야기를 해주어 커피맛을 업?한다고 합니다.

이렇게 마치 바텐더가 술에 대해 소개하고 대화를 해주는것처럼, 커피문화에도 옮겨온듯합니다.

이곳 앨리스도 비슷합니다.


메뉴판에서 느껴지는 복잡함^^; 을 해소해주는 전문 바리타분의 "어떤커피좋아하세요"

신맛? 쓴맛? 달달한맛?

이곳에도 스페셜티가 있습니다. 

게이샤 오로몰리도, 콧코스타리카 라 봴라, 온두라스 리마, 콜롬비아 라카시아나 라 로마...

흠.. 무슨 말일까요...

저는 신맛이 가장 적은 스페셜 다크를 주문했습니다.

와인마냥 신맛과 단맛, 쓴맛을 수치로 표현해주니 선택을 그나마 주체적으로 할수있었습니다^^

커피는 제조하는데도 일반적이지않게 시간이 좀 더 걸리는데요, 특이한점이 직접 서빙을 해주십니다.ㅋ 아마도 저렇게 잔 넘치기전까지 담아주어서 그런지,, 뜨거워서 그런것인지...

.. 아마도 둘다인듯합니다.

뜨거운 정도도 뜨거워, 앗뜨거워 머 이렇게 표현하더라구요.

커피맛은 그래도 신맛이 느껴지는것이,, 

아마도 탄커피에 제가 익숙해진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들었습니다.

워낙 저가 커피를 선호다보니.. ㅋㅋ

참고로 처음 커피를 받았을때 크레마와 향이 정말 좋았습니다.

크래마를 많이 좋아하는데요, ㅋ gs편의점 커피가 크레마가 살아있더라구요^^ 큰잔 천오백원 ㅋ


이렇게 좋은커피를 숙성해서 판매도 하는데, 하나 사 왔습니다^^

커피를 마시다보니 특이 한 점이 발견되었습니다^^ 테이블 다리가 옛날 재봉틀인거 같다러구요,

고풍스럽지만, 다리 뻗기에 불편하더라구요 ㅋㅋ

카페 분위기는 라틴쪽 분위기가 느껴여요^^

그쪽의 원주민과 커피포대 같은것들이 주는 느낌들이 커피색입니다.

오래된 라디오나, 커피콩과 같은 분위기도 좋지만 그래도 커피맛이 좋기에

광안리여행으로 커피 한잔 하실땐, 여기도 함 들려보시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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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수영구 광안동 197-19 | 엘리스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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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안리맛집명소] 오래된 할매 재첩국


광안리 해변 바로 뒷 이면도로에 있는 할매재첩국.

제가 이자리 재첩국을 먹은지 십년도 더 된 듯 합니다.

부산에 가게 되면 꼭 먹게되는 음식이 돼지국밥하고 재첩국인데요.

예전 술을 많이 마셨을때와 지금 술을 안마실때의 느낌과 맛은 많이 다르지만,

해장이 되는 개운함은 여전합니다^^

돼지국밥은 쌍둥이국밥집 외 많은곳이 있지만, 광안리에서는 바닷가끄트머리 수변공원가는 방향으로

회센타근처에 시장쪽으로 가다보면 41번 종점이 있는데, 거기 뒤에 있는 자매국밥집 맛있습니다.

일년여만에 와서인지 홀의 절반이 이렇게 좌상이였는데, 지금은 좌상을 더 없애고 거의가 의자테이블로 바꾸었더군요.

아무래도 관광지다보니, 전날 술을 많이 마시고 의자에 앉아먹는 해장국보단 신발벗고 좌상에 올라가 다리뻗고 먹는

해장국이 더욱 맛이 좋다는 개인취향이 있었는데 말이죠^^

이곳은 주차도 편하고 건물도 낡지 않았지만 간판과 메뉴판만큼은 안바꾸는것이

내공이 느껴져서 좋습니다^^

재첩정식도 좋지만 저는 올때마다 재첩덮밥을 시켜먹습니다.^^

재첩을 모르시는 분들도 간혹가다 있으시더라구요. 진짜 작은 조개라고 보시면 됩니다.

낙동강이나 임진강 등지에서 어부가 그물로 잡는다고 했는데,

4대강이후로 재첩수확량이 줄어서 어부들이 떠난다는 티비프로를 본 듯한데..

그래도 어딘가에서는 많이 잡히나 봅니다. 양식을 할지도 모르구요..

메뉴가 많지않고 재첩만 하기에 상도 금방 차려집니다.

이곳이 좋은 또 다른 이유는 반찬입니다.

사서 쓰는 반찬은 없어요.

이런 고등어조림부터,

계란말이와 삶은호박잎같은 거랑 특히 새콤달콤 오이무침. 김치도 다 직접하는거라

반찬이 많지 않아도 맛있고 싱싱합니다.

머 사실, 이런 재첩국 한그릇이면 다른 반찬 필요없이, 김치랑만 있어도 뚝딱이지만 말이죠^^

재첩알갱이가 진짜 작죠? ㅋ

씹는맛을 기대하긴 어려워도 저렇게 한숟갈 입에 넣으면 조개식감이 느껴집니다.

이렇게가 정식이구요.

요렇게가 덮밥입니다.^^ ㅋ 덮밥이 재첩양이 많죠?? ㅋ

회덮밥하고는 약간 다릅니다. 부산에서는 부추를 정구지라고 하는데요.

부산음식에는 이 정구지를 다양하게 씁니다. 곳곳에 들어가죠^^

공기밥을 뚜껑을 열지말고

뜨거워도 팔소매를 길게 장갑끼듯해서 잡고 흔들고 날 달걀깨듯, ㅋ 쪼개면

저렇게 동그랗게 밥알이 그릇에 붙어있지않고 깔끔하게 떨어집니다.ㅋ

그런다음 스싹스싹 비비면서 재첩국물을 조금씩 넣어서 더욱 윤기나게 비벼줍니다.^^

그리고 재첩국은 더 달라고 하면 더 줍니다. 더 달라고 해야만 줘요 ㅋ 알아서 주시진 않아요. ㅋ

그리고 리필된 재첩국은 살짝 처음과는 다르니, 잘 안배하셔서 드시는것이 좋습니다.

요렇게 주방쪽을 보면 이모님들과 눈이 쉽게 마주치니 손 살짝 드시고 리필하심됩니다^^

밥공기에 밥알없이 깔끔하게 비워진게 왠지 뿌듯합니다. ㅋㅋㅋ

집에서 재첩은 없어도 바지락은 늘 싸게 파니 바지락과 부추를 사다가 해먹어봐야겠다는 생각이 언듯 스칩니다^^

내용의 핵심은 해독작용입니다. ㅋ

해장국인거죠. ㅋ 맑고 개운한게 부추가 그렇게 쓰여지는것일테죠^^

황달치료효과는 좀 감이 멀긴한데요, 술먹음 다음날 빨간 짬뽕국물보다는

이런 맑은 해장국이 보대끼는?것이 없어 좋더라구요.

ㅋ 클리어했습니다. 왼쪽에 조그마한 장그릇 같은것이 있는데, 정식에는 저 장을 살짝 섞어주면 

머 맛있다는데, 제취향은 아니라 저는 패스합니다.

저의 목적은 오로지 이것 ㅋ 재첩국이기에^^ 술도 안마시는데 해장이 되는것 같습니다.^^

광안리에서는 바닷가보이는 멋진 카페나 레스토랑도 좋지만 재첩국 한그릇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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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수영구 광안2동 | 할매재첩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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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머리 뚝딱 구워먹기

시장을 자주 가다 보니 그때 철인 식재료들과 시세를 알게되네요.

밥상물가라 해서 집에 늘 있어야 하는 재료들 양파값이나 대파값, 우유, 특히 계란한판의 시세.

돼지고기가 삼겹살은 100gdp 거의 2,000원에 가깝고 앞다리는 천원, 뒷다리는 700원정도 하죠.

생선도 요즘은 왠만하면 8천원 선입니다. 냉동수입산들은 상태가 흐물대서 생물위주로 사먹게 되는데요,

그중에서 연어가 눈에 띄어 해먹기로 해봅니다.^^

참치집이나 횟집에서 회를 먹을때면 살짝 기름진게 땡겨서인지, 튀김과 메로구이를 참 좋아했습니다.

생선구이는 고갈비처럼 완전 기름지게 해서 먹어도 육고기처럼 거부감이 없다고 느껴지는데요,

아마도 이건 기름이 아니고 오메가3일거야 라는 생각이 들어서 일까요 ^^ ㅋ

미우새에서 이상민씨가 연어머리를 구워먹는 것이 방송되어서 인지, 취급하는 곳이 많아져서 좋기도 하지만,

살짝 가격이 많이 올라서 이상민의 파워가 밥상물가에 영향을 미치는것이 놀랍니다.

아무래도 연어회를 파는 대형마트에서 연어머리를 살수있는데요, 요즘은 동네 중형마트도 팔더라구요.

전에는 이마트에서 2,900원에서 3,900원정도였는데, 많이 올랐습니다.

사진은 동네마트에서 사온 겁니다. 다른 생선들보다 가성비가 좋습니다.

일단 비주얼적으로 선홍색이라 신선해뵈고 좋기도 하고 가시도 커서 발라먹기 좋습니다.

근데 집에 오븐이 없어 그냥 프라이팬에 뚜껑덮고 냅다 구워먹기로 합니다. ㅋ

깨끗하지만 물로 살짝 세척하고, 프라이팬에 늘러붙을 우려가 있어서 기름 살짝 정말 살짝 둘러주고,

뚜껑을 덮어 익혀줍니다.

생선의 신선도는 눈깔을 보라고 했는데, 연어머리는 회로 팔고 남은 서더리로 팔아서인지

신선한게 믿음이 가네요^^

생각보다 금방 익습니다. 중간중간 늘러붙을까봐 뚜껑을 덮은채로 흔들어서 떨어뜨려주는 버릇이 있는데요,

생선은 기름을 둘러도 팬과 껍데기가 닿아있는 부위는 꼭 늘러붙어서 타더라구요,

그 탄부분이 결국 기름도 새까맣게 만들고, 그래서 저는 자리를 떠나지 않고 한번씩 팬을 뚜껑을 잡고 흔들어줍니다.

마트에서 9800원에 행사로 싸게 파는 랍스타사진과 과메기사진 투척합니다^^

아무래도 다이어트를 하다보니 육고기보다 수산물쪽으로 관심이 쏠려서요 ㅋ 

작년인가 찍어놓은 사진입니다. 랍스타레시피는 걍 큰냄비에 삼발이 놓고 쪘습니다. ㅋ

만두찌듯 ㅋㅋ 랍스타 내장이 소스가 되서 완전 맛있다능 ㄷㄷ


다시 연어로 돌아와서, ㅋ 연어 기름 엄청나옵니다.

그 기름으로 계란후라이 하면 이상하게 맛있습니다. ㅋ 

너무 바싹 익힌 사진인데요, 처음이라 저렇게 됐지만 이후 여러번 해먹은 결과,

적당히 익혀서 와사비랑 간장 약간 풀어서 찍어먹는게 가장 맛있습니다.

생각보다 살점 많습니다^^

오븐없이 그냥 팬에 구워도 뚜껑만 있다면 맛있는 연어머리를 구워먹을 수 있는 뚝딱레시피였습니다~^^

ㅋ 의외로 막걸리에 완전 어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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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의 꼭명소 평강식물원 에필로그

겨울이 시작할때쯤입니다. 지난겨울은 11월부터 눈이 많이 내리기 시작했으니,, 

아무정보없이 소개없이 그냥.  끌리듯, 갔죠.ㅋ 포천에 ㅋ

나를 데려가는 사람도 제가 왜 가는지 모르는 분위기고 ㅋ

저역시 가라니 가는 ㅋ

가는내내 목적지와는 아무 관계없는 얇디얇은 대화가 오가고 ㅋ

그렇게 도착했습니다.

눈만 잔뜩 쌓이 곳은 식물원이라고 했습니다.

관람이 목적이 아니라서, 둘러보지는 못하고 주차장에서 내려 바로 근처 입구쯤으로 보이는

카페같은 곳에서 미팅을 시작했더랬습니다.

일상적인 미팅이지만, 적대적인 기류가 흐르는 그런 대화들.

주변의 알록달록 해피한 크리스마스분위기는 다른나라 이야기인듯..

영문도 모른채 듣고만 있다가, 분위기가 나아지고 나서야 이곳 저곳 둘러보고

핸드폰으로 사진을 찍었습니다.

그제서야, 설치물들의 남다름을 볼 수 있었습니다.

마치 무협소설에서 고수가 농부의 곡갱이질을 보고 숨어지내는 기인이사를 찾아낸 듯,

그냥 보여주기위해 만들 시설물들이 아닌 것만은 분명했습니다.

눈사람에게 헤드스핀을 거는 장난끼를 가진 사람.

만나보고 싶었습니다.

독특하다는 생각입니다.

한참 지난 지금은 만나뵙긴 했지만 많은 이야기를 나누진 못해서인지 

그때의 호기심은 아직 남아있습니다.

그 후로 작업을 위해 알게된 내용도 독특했습니다.

업사이클링 아티스트로 식물원을 재조명하는 기발한 아이디어도 아이디어지만,

그 규모와 실행력은 참 대단한 식물원이였습니다.

토마스담보와 잊혀진거인.

안데르센동화의 나라 덴마크.

아이들과 식물.

이들을 대표하는 키워드입니다.

우리에게 익숙한 숲속을 지키는 종족은 엘프가 아니였습니다 ㅠㅠ

트롤이였죠.

세계관이 다양하기에 담보의 이야기는 데니쉬다웠습니다.

우리가 '반지의제왕' 세계관에 길들여진거죠 머^^ 쩝..

자연을 괴롭히는 인간을 혼내주는 트롤이 응징하는 것같아 쾌감도 느껴집니다.^^

폐목재로 이런 거대한 작품들을 제작한다는 것이 대단합니다.

김치아저씨입니다.^^

식물원은 보통 화단주변을 걷는 정도로 인식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곳은 그렇지 않습니다.

평강식물원은 희귀멸종위기종을 보전하는 기관으로 지정되어있는데요,

조사를 하면서, 멸종되고 있는 동식물들이 엄청나다는것을 알게되어 놀랐습니다.

해당 정부기관에 여러번 문의하기도 했는데요,

관련 부처명이 '환경부 자연보전국 생물다양성과'일정도로 멸종되는 종도 다양합니다.

폐목재는 파레트입니다. 거인들을 제작하기위한 자원봉사자도 모집했었습니다.

목수에 관심있는 저로서는 상당히 가고 싶었지만 ㅠㅠ 일을 제낄수가 없어서..

토마스담보는 다른측면에서는 세계적인 목수이거든요.. 절호의 기회를 잡을수가 없었습니다. ㅠㅠ

기간도 3주가량으로 짧아서.. 이다음으로 브라질로 갔죠..

버려진 현수막으로 아름다운 그늘막도 만들고, 업사이클링은 참 유익합니다.

지금까지는, 관련 작업의 스토리를 소개하는 정도입니다.

이 다음 포스팅에서는 생생한 현장사진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멸종에 대한 메시지. 

'잊혀진거인'들을 만나러 평강식물원에 기회가 되시다면, 꼭 한번 들려봐주세요.

우리가 어떻게 한다고 변하지는 않겠지만, 이런 캠페인은 작은 관심부터 시작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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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안리맛집명소]숨비소리의 딱새우 먹블

광안리에 어방축제가 한창입니다. 

공연과 불꽃놀이와 뮤지컬 다양한 장터가 생기고

사람도 많고 날씨도 좋고 바람도 많이 불고 그런 금요일이였습니다.



부산의 대표관광지답게 광안리는 젊음이 넘치는 거리? 라고 해야할듯합니다.

펍부터 버스킹, 해변에는 셀카족들의 피크닉.



밤에 볼것이 더 많은 광안리해변입니다.


놀다가 저녁을 먹으러 숨비소리로 갔습니다.

숨비소리는 해녀가 숨을 참고 물밖으로 올라와 내쉬는 소리를 뜻한다고 하네요.



저승에서 돈벌온다는 해녀들의 숨소리를 직접 들어본적이 있습니다.

유쾌하지만은 않은 내지르는 소리.

스쿠버와는 차원이 다른. 그 수압을 어떻게 이겨냈을까..

비행기가 이륙할때 기압에 의해 귀가 막히면 입과 턱을 벌려 귀를 뚫어주는 경험 있으시죠?

이걸 이퀄라이징이라 하는데요, 숙련이되도 귀병을 달고 살것이라는 예상을 합니다.

추위는 말할것도 없고요,,




벽면에 수채화인지 아크릴물감인지 그려넣은 해맑은 해녀와 새우의 일러스트가

예쁘면서 포근하지만, 물속의 경이로움을 아는 저로써는 묘한 감정이 순간을 스칩니다.



테이블에 세팅되는 연장? 이 신기하네요 ㅋ 냅킨처럼 보이는 건 부직포로 된 앞치마입니다.^^

망치로 새우를 쳐서 먹어야하는가 생각했습니다. 랍스타집게를 먹듯이말이죠.



테이블과 의자 조명 등 인테리어가 머랄까.. 흠...

비싸보입니다^^ 특히 저 굴곡있는 원목테이블이 말아죠^^



조명도 조개를 형상화 한거겠죠?

한지로 빛을 퍼지게 해서 아늑한 느낌을 주는 것은.. 아마도....




현지인에게 이끌려 갔기에 주문은 시켜주는데로 먹었습니다^^

딱새우 소자도 양 엄청많다고, 그래서 딱새우소자 먹고 라면으로 입가심하기로 합니다.

그래야 야식을 먹을 수 있기에,,,^^


메뉴를 보고 격하게 느끼는 감정은..

이곳은 여자를 위한 곳이라는 것과

남자는 새우나 랍스터 까는데 쓰일것이라는 것.

그런것이였습니다. ㅋ^^


샐러드와 식전빵이 세팅되어집니다. 물수건 하나도 재미집니다^^



샐러드가 막~ 싱싱하고 그러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식전빵은 바삭합니다^^




드디어 음식이 나왔고 양동이에 담아온 새우를 테이블에 부어버립니다^^ ㅋ

이런거 좋아합니다. 막 어지러피고 손으로 막 먹고 그러는거,,

테이블은 비닐이 깔려있어서 닦거나 하지 않아도 되는것을 보니 편합니다. 

보통은 이렇게 세팅할땐 테이블을 닦기좋게 철판이나, 유리도 할수도 있었을 텐데..

원목나무와 비닐의 매칭은 탁월합니다. 탁!

아마도 회전율을 고려하신 것 같은데, 아마도 사장님의 너우하우의 내공이 ㄷㄷ




새우를 담아온 양동이 입니다.

양동이에서 간지가 느껴집니다...

그냥 양은빠케쓰?를 썼을수도 있었을텐데...

이곳 사장님 유학파일것 같은 ㅋㅋㅋㅋㅋ



직원분이 친절히 설명해주십니다. 손에 찔리거나 다칠걱정 안해도 됩니다^^

딱새우가 일반 새우에 비해 헤드부분이 많이 딱딱하더라구요.

까는 방법은 두가지에요.

위의 사진처럼 망치로 때려서 쪼갠다음 벌려서 속살을 빼내거나,



이렇게 포크로 첫번째 주름을 찔러 쑤~욱 밀면 속살만 쏙 빠지는 방법 ㅋ

한 50마리쯤 까다가 드는 생각이 인간은 참 잔인하다능 ㅋㅋ 


딱새우의 정면 사진입니다. 집게가 위협적이죠?



처음엔 딱새우가 암컷과 수컷이 있는것처럼 빨간집게가 있는게 숫놈 없는게 암놈인줄알고

사장님께 여쭤보니, 그물로 잡아 다리가 그냥 떨어진거라고 하시네요 ^^

왜 동해쪽 가면 꽃새우가 등쪽에 저 딱새우 다리마냥 빨간줄이 있거든요 ㅋ



작업량이 상당합니다. 양이 많습니다.

작업은 총 3단계로 나름 나누었습니다.

1단계 머리분리

2단계 몸통과 속살 분리

3단계 머리만 긁어먹기.

이렇게 해야 다음 일정을 소화할듯해서요 ㅋㅋ 마냥 새우만 까게 될거 같아서..


머리는 작은 포크로 저렇게 짚어서 내리면 됩니다. 

대하처럼 굵은소금 밑에 깔고 바삭익혀서 먹는 그런 새우는 아닌거 같습니다.

넘 딱딱해서 게 등껍딱 같다능 ㄷㄷㄷ



라면을 시켰습니다. 살짝 맵습니다.

부산 태종대에 가면 자갈밭이라고 있는데, 횟집들이 모여있는 곳입니다. 거기 땡초라면면

유명한데, 청사포 수민이네 장어집에도 있습니다.

그곳만큼은 라면으로서의 풍미까지는 달성 못한듯 합니다.

식사를 마치고 주변을 다시 한번 둘러보았는데요,

가게가 상당히 이쁘고 세련됐습니다.

홀에 손을 씻는 세면대도 따로 있고 여러모로 대박집일수밖에 없겠더라구요.

특히나 아래사진처럼 디퓨저가 있는 섬세한 작은 화장실에 

수도꼭지만한 작은 세면대.

저걸 어디서 구하셨을까.. 주문제작일까? 하는 생각

이정도면 거의 의지의 승리라 봅니다.


해녀를 소재로 스토리텔링을 한다는것 새우를 실컷 먹을 수 있다는것.

데이트하기에는 더이상 좋을 수없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곳곳의 이러한 분위기가 '오늘은 특별한 날'이라는 것을 더욱 연출해주네요^^

분위기 있는 인테리어가 사진 찍기도 좋을듯해요.

가격도 데이트로서의 저녁을 생각한다면 적당합니다. 양도 많아 배도 부르고..

최근 운동하는 관계로 짠 음식을 잘 못먹는데, 보통 새우가 짠데 그렇게 짜지도 않습니다.

맥주랑 마시에 적당한 정도라 추천합니다^^


다만, 천장이 낮아 조금 시끄럽습니다. 천장이 낮아 대화가 커지고 대화가 커지니 음악볼륨을 높이고^^;

전형적인 맛집의 분위기죠^^ 그래야 식사 후 조용한 카페를 찾게 되니^^


그리고 한가지 제 직업으로서의 의문이 남긴했습니다.

해녀와 새우의 연관성..

물론 문어나 다른 메뉴도 있지만, 대표메뉴가 새우니..


각기 다른 스타플레어들이 섞이지 않은 개운하지못한 느낌이랄까..


하지만 전체적으로 음식도 분위기도 친절함도 너무도 좋은 곳이였습니다.

이곳 숨비소리 부산광안리에 가시거든 꼭 함 들려보세요~

단 남자끼리는 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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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수영구 광안2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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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술년 텃밭일구기

3월부터 시작된 텃밭일구는 재미가 솔솔합니다^^


겨울이 지나며서 황량했던 밭의 나뭇잎들을 걷어내고, 흙을 솎아주었습니다.

그러고는 며칠이 흐르고 날이 따뜻해졌을 3월 무렵, 3월 파종으로 폭풍검색을 하다가

인근 화원에 가서 그냥 물어봤습니다. ㅋㅋ


먼저 비료를 뿌리서 땅을 뒤집어 주라고 하시더군요

그래서 손수레 끌고가서 비료 한포대 5천원주고 사왔습니다^^

비료에 시비량이 상세히 적혀 있더군요 ㅋ

텃밭이 두평정도 되는데 한포대면 된다고 하셨고, 화학비료(알갱이가 하얀거)를 뿌리면 

빨리 자라고 잡초나 벌레도 없다고 하시더라구요, 근데 안전하려면 유기비료뿌리라고...

내다팔것도 아니고 우리 먹을려고 텃밭일구는건데, 그래서 화학비료는 안하고 퇴비성격의 유기비료를 뿌렸습니다.

유기비료도 모종을 심기 일주일정도를 두어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말 잘 들었습니다.^^



포대 귀퉁이를 뜯어서 조금씩 뿌려주고 삼치창? ㅋ 으로 땅을 홀딱 뒤집어주었습니다.


그리고는 기다렸습니다. 4월이 되기를..


장에서 사온 모종들은 집안에서 따뜻한 곳에서 좀더 키웠습니다.



곰취, 상추 ㅋ 날씨가 오락가락해서 밖에 심기에는 이르기때문에 ㅋ


그러다 날이 본격적으로 따뜻해진해서 밭으로 옮겨봅니다.

부추, 상추, 곰취, 다른종의 상추 ㅋ


지난주말은 날이 너무 좋고 일요일부터 비가 온다고 해서 부랴부랴 더 심었습니다.

가지, 토마토, 방울토마토, 케일, 오이 ㅋ

고추는 아삭이고추, 풋고추, 청양고추 ㅋ


케일인데요, 모종하나에 500원이에요, ㅋ

모종이 그렇게 안비싸더라구요. 호박,케일,아삭이고추는 500원

다른것들은 모조리 200원 ㅋ

다음날 되니 자리를 잘 잡아서인지 잎이 딱 서있더라구요.^^

가지도 비가오면 쓰러질까봐 나뭇가지를 기둥삼아 심어줬어요 ㅋ

왼쪽이 토마토 가운데 저 끝에 있는게 쑥갓 오른쪽 끝에가 호박 ㅋ 둥근호박이요.


골고루 잘 심어줘서 작은 텃밭이지만 올해 수확을 기다려봅니다^^

일요일에 비가 엄청와서 쓰러질까봐 걱정하는게 농부의 마음인가 심더라구요 ㅋㅋ



하지만 걱정말라는 듯이 다들 쓰러지지 않고 잘들 서있네요~^^


이렇게 커가는 모습과 수확물을을 차례로 포스팅하겠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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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9시즌 베어스타운 특가시즌권 작업후기

베어스타운 특가시즌권이 오픈하는데요, 봄인 4월에 일찌감치 겨울 스키시즌권을 판매하네요.

시안을 작업하면서 느낀 점을 오래된 베어스타운이지만, 

참 제대로 알려지지 않았다는 아쉬움을 갖고 작업을 했습니다.



오래되서 낙후됐다는 이미지가 있어서 그렇지서울근교에서 가장 슬로프가 크고 가까운 스키장인데요,

이랜드가 인수하면서 낙후된 객실이나, 곳곳을 리모델링을 해서 깔끔해졌습니다.



이미지도 오래전에 찍어것이라, 보정하는데 손이 좀 많이 갔지만, 

이런 여행이나, 레저이미지들은 조금만 보정해도 이쁘게 나오는게 참 기분좋습니다.^^



요즘은 스키보다는 보드를 타시는 분들이 많아 스키장이라고 부르는것도 약간 맞지 않는거 같지만,

그렇다고 보드장이라고 하기에는 좀 그렇긴 합니다. 

보더들을 위해 훌륭한 파크를 운영중임에도 잘 모르는 분들이 많아 강조를 좀 했는데요,



베어스타운 파크를 운영하시는 베어파크팀에서 이미지 사용을 허가해주셔서 사용했습니다.

다시 한번 사용허가를 허락해주신점 감사드립니다 ^^ (__)


수상경력이 화려하신 조좌겸강사님과 베어파크팀이 기물설치가 운영을 매우 잘하고 계신거 같은 인상을 받았습니다.

왕초보분들은 보드를 시작하시려거든 베어파크팀에 문의를 하셔도 좋을듯합니다.

페이스북에 베어파크 검색하시면 나오니 참고하세요^^

https://www.facebook.com/groups/1134333179910131/

링크도 달아놓습니다.



베어스타운에서 알려지지 않아 아쉬운 2가지가 있는데요, 그중 하나는 눈썰매입니다.

길이가 꽤 길고 리프트를 타고 올라가는 눈썰매는 이곳뿐이라고 하는데요,, 제가 전수조사는 하지않았습니다 ^^;

요즘 도심에도 관공서나, 운동장등에서 눈썰매장을 많이들 운영하잖아요,

가까운곳이 좋을때 있고, 멀지만 제대로눈썰매는 이렇게 긴곳에서 즐기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사진보정 잘되어서 기분이 좋은 부분입니다. 영상과 음악이 만나면 배가되고,

사진도 카피라이트와 함께면 더욱 사는것 같습니다.


또 다른 아쉬운곳이 여기 야외수영장입니다. 워터파크라 하기엔 작고, 그냥 수영장이라 하기에는 다소 .. 흠...

예전에는 삼겹살도 구워먹을수있는 곳이였는데,,, 지금은 고기까지는 구울수 있을지는 모르겠습니다.

왜 워터파크 가면 외부음식반입금지라 해서 가방도 확인하잖아요.

안전과 수질관리를 위해서라지만, 그렇다면 매점에서 편의점 수준만큼만 팔아도... 흠흠.. ㅋ

머 다들 수익을 내야지 운영도 가능한것이니^^


여튼 베어스타운 수영장은 외부음식 반입이 가능합니다. 물론 구역은 따로 있다고 해요.


객실도 리모델링이 해서 그전 객실상태를 생각이 안납니다.

물론 리모델링이 안된 객실도 있으니, 잘 선별해야할것 같습니다.


베어스타운은 오래되었지만, 객실요금이나, 다른 부대시설 요금도 전반적으로 저렴합니다.

그래서 가성비가 중요한 요즘, 잘 홍보되어서 좋은 스키장으로 오랫동안 남았으면 하는 갠적바람입니다.




이제 막 겨울이 끝나고 다음 겨울은 아직 한참 멀었지만, 각 스키장의 시즌권은 일찍 판매를 합니다. 

시즌권을 가장 저렴하게 살수 있는 타이밍이기도 합니다.

시즌권은 시즌내내 리프트를 모두 이용할수있는 프리패스입니다. 혹시 모르는 분들을 위해..^^


혹시 돌아오는 겨울 스키나 보드를 마스터 해봐야겠다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다면,

베어스타운 특가시즌권도 후보에 놓으시면 유익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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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 막국수맛집 송원막국수 vs 금강막국수


살짝 추위가 가시기전에 지인에 의해 우연히 금강막국수를 먹게 됐었죠,, 그리곤 며칠전에 송원막국수를 갔었죵.

송원막국수는 가평에서 살때 자주 먹었던지라, 호불호가 살짝 갈리는 막국수로

아무리 허영만옹께서 식객에 올렸더라도 제주변에서는 찾아가서 먹지는 않았죠.


송원막국수도 맛있지만, 금강막국수를 우연하게 기대없이 먹게되서 그랬을까..

같은 막국수지만, 참 다릅니다. 

개인적인 입맛이지만, 송원은 들기름이랄까? 좀 강하고, 소스가 화려하다면,

금강막국수는 담백하고 소스나 가네쉬? 단촐합니다.

요 사진은 송원막국수입니다.

금강막국수는 다 먹고나서 사장님하고 이야기하느라 나와서 사진 찍은게 다에요 ㅠㅠ

다음에는 제대로 사진을 찍어서 올리겠습니다.


송원막국수는 머랄까.. 간판내공? 화장실내공?이랄까?? 개인적으로 가장 기억에 남는 맛집은

당장이라도 허물어질것 같은 천장이 인상적이였던 마포의 최대포집이였습니다.

환기가 되는지 의심이 들 정도의 자욱한 고기굽는 연기. 이런풍의 송원막국수는 이런 '오래됨'이 아닐까 합니다.



오랜만 와서인지 페인트를 하신거 같았습니다. 전에는 더 낡았었는데,,


저 메뉴판도 저런게 아니였거든요.. ㅠㅠ


여전히 기다리고 신발을 봉지에 싸서 들어가시라는 안내는 하고 있네요,



화장실도 저 민트색 페인트가 없었을때가 더 좋았던 개취입니다^^



혼자갔지만, 배고파서 합석하고 곱배기 시켰습니다 ㅋ

혼자라고 자꾸 저를 잊으신 이모님이 그래도 늦지않게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송원막국는 수육? 이라고 부릅직한 삶은 돼지고기를 제육이라고 하는데요, 두툼~해요.

꼭 일본라멘에 올려지는 돈코츠라멘을 연상케 하는 고기 두점 ㅋ  삶은것도 매우 잘되서 편육같은 느낌?




저렇게 비계부분이 부담스럽긴 하지만 쫀득합니다.

비빌땐 냉육수를 조금씩 부어가며 물냉면이 되지않게~ 조금씩 비비고,.,

뿔기전에 후딱 먹어야합니다. ㅋ 보통은 양이 작을수도 있습니다. 곱배기랑 천원차이니까^^

고기 두툽하쥬? 맛있있습니다.

요렇코럼 스파게티 말듯 돌돌 말아서 고기랑 함께^^ 혼자먹는데 사진찍고 있으니까, 주변분들이 웃으시더라구요 ㅋ

마지막 한젓갈 남았습니다.ㅋ 좀 많쥬? ㅋ


뚝딱^^ 맛있습니다. 막국수는 배가 금방 꺼지니, 곱배기 ㅋ 대짜 시키시는거 추천합니다^^


혹시 어르신과 함께라면 이모님들이 바쁘시더라도 온육수도 달라고 하셔서 드세요~

테이블에는 다른 반찬도 김치뿐이지만, 양념이 꽤 많아요. 겨자도 있고,

하지만, 이미 양념이 되서 나오니 육수만 잘 비벼지게 하는 용도로 넣으시고, 다른 양념은

안넣으시길 추천해요. 간이 쎄거든요^^ 



그리고 주차가 살짝 걸리실거에요, 도로변에 대지 마시고, 주택가 쪽이나 다른곳에 대고 들어가세요~


가평이나 춘천 강촌 가실때, 막국수 생각나면 함 들려보셔요~ 맛납니당~


담엔 금강막국수 잘 찍어서 올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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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창포 비체팰리스 산토리노스파

지하철역을 지나가다 무심코 봐도 기억에 남아있던 보령 머드 축제의 광고판입니다. 매년 tv에서 나오는 행사모습들을 보면 저기는 꼭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머드축제이죠.


 보령 무창포해수욕장에 있는 비체팰리스 상세페이지 작업을 하게 되어 포스팅까지 하게 됩니다.


여행관련 작업을 하다보면, 아쉬운부분이 많습니다. 자세히 살펴보면 참 좋은곳인데 말이죠..

역사여행을 가도 그 내용을 모르면 그냥 비석일 뿐이고, 낡은 한옥일뿐, 그 가치가 주는 감동을 느끼지 못하게 되는것처럼 말이죠.


동해는 바다가 깊지만 맑아서 좋고, 서해는 뻘이지만, 물도 얇고 먹을게 많아서 좋죠. 전국에는 이곳처럼 바닷길이 열리는곳이 좀 있는 것 같습니다. 진도도 그렇고..



서해고속도로 막히는 시간대에만 피한다면 정말 가까운 바다가 서해죠. 그래서 예전에는 답답하다 싶으면, 올림픽대로 타고 왼쪽으로 쭉가서 인천공항근처가면 을왕리 많이 갔습니다. 실미도가 있는 무의도도 그렇고..



요즘은 연로하신 어머니와의 여행을 즐기는지라, 먹는거가 최고의 여행입니다. 그래서 서해의 보령은 이번여름에 다녀와야겠다는 생각이 작업하면서 계속 들었습니다.


사실 비체팰리스가 용평리조트에서 운영하지는도 몰랐습니다... ㅠㅠ 그리고 이쪽을 가도 대천만 갔었지 무창포는 주변 드라이브하며 돌아본 정도? 랄까... 바닷길이 열리는줄은 이번에 작업하면서 알게되었습니다 ㅠㅠ 

참... 무지하죠..@@


신비의 바닷길은 한달에 몇번 열리더라구요, 시간때를 잘 맞춰서 가야합니다.

http://www.moochangpo.com/

요기 홈페이지 들어가시면 무창포맛집과 관광지 정보가 다 있어요. 여행가고자 하시는 분들은 특히 바닷길열리는 시간표가 있으니까 꼭 참고하시는게 매우 유익하실거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바닷길이 열리면 갯벌에서 조개 캐는거는 무료라고 해요. 전화해서 물어봤어요^^ 자연스럽게 들어가서 체험하시면 된다고 해요, 그러니 장비챙겨가셔요. 호미같은거랑 양동이 등 장비없으면 숟가락 가지고 가면 되지 않을까요?

무창포 주꾸미,도다리 축제는 4/8일날 끝났어요. 여름에 바로 옆에 있는 대천해수욕장에서 열리는 머드축제랑, 바닷길축제(8~9월), 대하축제를 기다려서 여행을 가도 좋을것 같습니다.

지도도 참고하시구요. 유적지가 많으니, 드라이브할겸 가볍게 다녀오셔도 좋을것 같네요.

아, 참. 비체팰리스 여기 스파가 있어 좋을것 같아요.

비수기에 함 다녀오려구요.

작업하다보니, 스파랑 노천탕이 있어서 어머니 좋아하실듯해서요^^ 효도여행이랄까~



이렇게 바다가 보이는 노천탕에서 석양을 보면 좋아하실거 같아요. 전에 이천에 있는 테르메덴에 갔을때는 닥터피쉬하시면서 좋아하셨거든요.^^



이렇게 바다가 앞에 해수욕장이랑 수영장도 있어서 비싸겠다 생각했는데, 10만원정도 하더라구요.

싸니까 ㅋ 가고싶단 생각이 더 듭니다.

요렇게 스파스파하죠 ㅋ

작업하면서 멋있고 이쁜 이미지가 많이 있기는 한데요, 작업이미지보다 다음에 다녀와서 후기다운 후기를 올리는 것으로 하겠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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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눈썰매장 중 국내최장길이 코코몽눈썰매장 잠깐 들리기

이제 겨울스키시즌이 거의 끝나갑니다. 내일은 비소식이 있는것을 보니 눈도 다 녹을거 같지만,

왠지 눈한번 쏟아질것 같은 예감도 드네요.



어떻게 하다가 포천베어스타운에 들렸었는데요,

날씨가 무척 좋은날이였습니다.


베어스타운은 참 머랄까.. 좋은데 제대로 설명을 못한다고나 할까요?

이렇게 좋은 눈썰매장을 가지고 물론 사람이 많은거 보니 머 오지랖일수있도 있지만요,,



코코몽 조형물들이 귀엽게 군데군데 있네요.

'내 아이들 데리고 왔을때 아이들이 좋아할까?'

아이들의 시각으로는 어떤것이 만족스러울까..


코코몽의 조형물대로 요리도 하고 안테나를 세워서 RC카도 하는곳이 있다면 좋아할것같네요.

눈썰매타고 힘들면 잠시 먹고 앉아서 놀다가 다시 나가서 눈놀이하고


안에까지 들어가보지 않아서 자세히는 못봤지만 컨테이너로 휴게공간인듯 하네요

간식으로 라면 먹는데를 알리는 배너가 있는걸 보아 어디있는지 찾아보니


바로 뒤편에 라면자판기가 있네요 ㅋ

근데 앉아서 먹을 테이블이 안보임.

슬로프 에이프레임쪽에서 먹는거겠다 생각되네요.

눈썰매를 리프트타고 올라가는게 아이들이 무서울수도 있겠는데요,

근데 리프트 진짜 천천히 가네요.

슬로프 길긴 깁니다.


넓은 주차장 저 멀리 이런 큰 간판이 있네요

저렇게 바뀌면 아름다운 리조트가 되겠네요.

베어스타운은 오래되서 추억을 갖고 계신분들 많을 거 같아서 오래오래 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베어스타운 폐장일이 3월4일이라는데요, 아마도 서울경기 스키장들이 거의 이때쯤 폐장할것 같네요.

올해는 눈이 많은 겨울이였네요. 이제 봄을 기다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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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용인 가볼만한곳 망라해보기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포스팅을 합니다. 이번 겨울은 눈도 많이 오고 여느 겨울보다 더 긴듯합니다..

이번에 카테고리를 하나 추가했습니다^^ 대놓고 광고라는 카테고리로 혹시나 광고의뢰가 들어오지나 않을까 하는 바람으로^^

블로그를 쓰면서 의뢰를 받아 포스팅하는 기분은 어떨까 궁금하기도 하구요.

사실 바이럴마케팅이라 해서 블로그들은 조금은 티가 나잖아요^^;

전 티않나게 쓸 자신은 있지만, 그래도 보시는 분들은 다 아실거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대놓고 광고라고 하면 찔리지는 않을거 같아서 아예 카테고리를 파놓고 포스팅해볼려고 합니다.ㅋ


서두가 길었네요, 그래서 제가 살고있는 용인가볼만한곳으로 대놓고광고를 해봅니다.

머 혼자만의 의미없는 광고지만, ㅋ 


용인은 대표적인 가볼만한곳은

에버랜드, 한국민속촌, 파인리조트정도네요,



네이버에서 검색을 해도 저렇게 나오네요,, 근데 네이버는 워낙 광고기반이라..


머 다음포털도 크게 다르진 않습니다.


하지만 저는 광고가 나쁘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광고가 아닌것처럼 속이는게 나쁜것이지.


영화 '인굿컴퍼니'에서 끝부분쯤 나오는 대사처럼 진짜좋은 광고도 있거든요.



(어벤져스 나오기 전이라 몰랐는데, 딸이 스칼렛요한슨이였네요..)


여튼 그런면에서는 광고는 오히려 이벤트나 혜택을 받으며 겟(get)할 수있는 기회이기도 해서 광고는 유심히 봐야합니다. 그러는 의미에서 소셜커머스를 살펴봅니다.




소셜커머스로 남은 위메프를 검색해봤습니다. 포털하고 크게 다르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음식부터 다양하게 나옵니다. 소셜커머스는 한국에서 그 의미가 많이 퇴색됐죠.

소셜커머스 원조격인 그루폰과 소셜리빙도 한국에서는 실패했으니까요.

잠깐 소셜커머스에 대해서 언급하자면, 원래 취지는 지역광고였더랬습니다. 예를들어 우리동네 햄버거집이 오픈했다면 광고의 취지로 와서 반값에 맛봐달라였죠. 그러면서 마냥할수가 없으니, 수량을 한정으로 했었죠. 100개였다면 99개면 캔슬이였죠. 

그래서 초기 소셜커머스 이름들이 이렇게 된거였습니다. 위메프도 위메이크프라이스(we make price)인것처럼요,. 2010년도 전후로해서 소셜커머스라는 이름이 들어오면서 한국에서의 특판시장과 혼합이 되고 플랫폼의 성공신화처럼 몸집 불리기가 현재의 상황이 된것이라 생각합니다.


여튼 ㅋ 오늘 삼천포로 자꾸만 빠지네요. 그래서 용인에서 가볼만한곳으로 검색외 진짜 구전(바이럴)은 따로 있기도 한것 같습니다.


'미니내성지'나 '와우정사'라던지, '한백식물원'이라던지, 송담대위쪽 승마장이라던지, 맛집으로는 황소고집이나 평원집(돼지머리국밥)이라던지 사는곳의 저명한곳.. 이런곳들이 블로그를 통해 얻어진 정보일지라도, 가본사람들의 평가가 가미된것이겠이죠.

ㅋ 저는 개인적으로 공세동에 있는 코스트코랑 용인 5일장을 자주 갑니다. 백남준아트센터는 저도 인근에 살면서도 딱 한번가보았습니다.....

최근에는 패러글라이딩과 짚라인같은 익스트림스포츠과 자연휴양림이 뜨는것 같습니다.


날이 좀 풀리면 발로 뛰는 현장취재로 포스팅을 올리도록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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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고기 마블링 등급 알아보다가 깜놀- 이상한 나라에 살고있네요..

요즘은 어떠한 것에 관심이 가면 자연스레 정보를 쉽게 찾아볼수있는 시대죠.

그런데 조금만 찾아볼수있는 것을 왜 이제야 알게 된걸까요..


사실 마블링은 굳이 찾아보지 않아도 A++ 머 이런거 많이 보고 들으니까 알수있는 정보들이라서 그런것 같습니다.

 

이야기의 시초는 이렇습니다.

장어특집으로 내가  먹는 장어가 어떤지 알고는 먹자는 마음으로 포스팅을 했고,

그와중에 삼겹살무제한과 같이 장어무제한 업소들이 있는것을 보고 신기하기도 하고,

실제로 소고기 무제한 이라는 간판을 보고 들어간 고기집도 있었습니다. 실제로 들어가서는 무제한코스가 아니라 인분으로 시켜서 무제한에 대한 관심은 없었더랬죠.


TV를 보다보니, '무제한' 이라는 식당이 주는 자극이 상당했습니다.

값비싼 소고기를 무제한으로 먹을수있다니, 그 자극성에 채널고정이 되더군요.

아무래도 TV에 출연하는거다 보니 신경써서 평소와는 다르게 세팅했겠죠. 불신이 만연한 시대이다보니...

쉽게 가보지는 않게 되는것은 사실이지만, 만약 가보게 된다면, 여기 등급은 어떤걸 쓸지, 그렇다면 2,3 등급은

어느정도 고기가 않좋은 것인지 궁급했습니다.

그리고 국내산 육우 거세우 한우 호주산 미국산 중 미국산이 가장 싼 이유는 아마도 다들 아실거라 생각합니다.


핵심은 미국의 소들은 옥수수를 먹어서 싸다였습니다. 미대륙의 광활한 옥수수농장이 활로를 찾은것이 소사료로 옥수수를 먹였고 이것이 하루 1.4kg를 살찌울수있어서 보다 많이 그리고 값싸게 생산할 수 있는것이죠.

옥수수가 당 성분이 높다보니 풍미가 좋아지는것이 맞는 이야기겠죠.

곡물을 먹였다는거죠. 풀을 먹이지 않고. 옥수수가 달콤하니까 소들이 잘 먹겠죠.

그렇게 해서 소와 옥수수를 가진 땅부자들과 유통업체들이 등급을 만들었다고 합니다.

스위프트, 커더헤이, 아무어 등 정육유통업체들이라는데 생전 처음듣는 회사입니다. 미국에서는 오래된 회사겠죠.

우리나라 실정은 어떤지 또 궁금해지네요. 여하튼 이런 유통업체가 등급을 만들고 미 농무부가 기준으로 공식한 것이 일본으로 갔다가 우리나라로 오면서 이상하게 레볼루션한 것이라 합니다.


위 사진의 소 낙찰가가 7천만원이라고 합니다. 대통령상 받았습니다.

마블링 등급판정 오래전 우연한 기회로 도축장에 가본일이 있었죠. 얼마전까지만 해도 투뿔이 최고라고 인식해왔습니다. 마블링 정책의 시작은 부유층의 소비진작이였다고 합니다.

근데 미국에서는 우리나라 1등급인 프라임급도 잘 사먹지 않는다고 합니다.

실제로 육즙을 가득 가지고 있는 마블링 높은 고기는 정말 맛있습니다. 하지만 너무 비싼것 같습니다.

더군다나 문제는 제가 전혀 예상치 못했던 옥수수 사료 수입이 연간 3조원이라고 합니다. 이영상은 몇년전에 제작된것이라 현재는 어떤지는 모르겠으나, 공영방송이 돌아오고 있으니, 이러한 시사다큐가 다시 많이 방영되것을 기대합니다.

마블링과 함께 돼지고기에 관한 포스팅도 올릴예정입니다. 돼지고기도 유럽에서 우리나라를 기름진뱃살을 수입하는 이상한나라라고 하더군요. 삼겹살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소고기 자주 먹을 수 있는 음식은 아니지만, 앞으로는 비싼 가격에 엄두를 못내던것을 버리고, 등급이 낮은 고기가 정상이구나 생각하고 저렴한 국산 2,3등급을 사다 냉장고에 숙성시켜서 먹어야겠습니다.^^


 자료출처-MBC전주 - '마블링의 음모'편

이 이야기가 더 궁금하신 분은 유트브에서 검색하시면 나오니 찾아보셔도 좋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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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5일장의 별미 대덕골 보쌈정식

이번 포스팅은 용인시장 중심에 있는 맛집 대덕골입니다.

5일장에 가는 날이면, 종종 부담없이 7,000원에 점심을 맛나게 먹을수있는 보쌈정식메뉴. 비록 고기는 미국산을 쓰지만, 다른면에서 보충을 많이 하기에 참 장사 잘한다는 생각을 하게하는 곳입니다.


가는 장날이라 그랬던가요 ㅋ 용인시장 밑에 산책로를 한구간 공사를 오랫동안 하더니,확장시킨 이유가 이런 문화제 공연을 하기 위해서였나봅니다.

북치고 장구치고 트로트가 울려퍼지니 재래시장 분위기가 삽니다^^

잠시 구경하다가 대설주의보에 서둘어 밥먹으러 갑니다.

가는길에 빙어가 보이일래 찍었습니다. 가뜩이나 겨울에 빙어축제 송어축제 이곳저곳에서보이길래 먹고 싶었는데, 싱싱한 빙어 눈앞에 보이네요. 담에 사다가 빙어튀김 해먹어야겠습니다.

이곳은 늘 사람이 많습니다. 얼마전까지만해도 좌상이였는데, 이번에 가니 한쪽 빼고 모두 테일블로 바꾸었더군요.

아무래도 손님이 많다보니, 서빙의 편의를 위함이 첫번째가 아닐까 합니다.^^

오른쪽 공간에 앉았더니, 점심메뉴가 없네요. 반대쪽은 있는데, 점심메뉴 있습니다.

잘 안보이네요 ㅋ 확대해보면,,,

ㅋ 오른쪽 위에 보이죠? 보쌈정식, 마늘정식 ㅋ 마늘정식은 보쌈에 마늘소스 뿌린겁니다. ㅋ

엄니와 함께라 마늘정식 두개 주문했습니다.^^

엄니는 여기 해물칼국수 매우 좋아하십니다. 글치만 오늘은 정식을 먹기로^^


오늘 밑반찬에 꼬막 나와서 매우 흡족합니다 ㅋ


여기가 좋은건 브루콜리와 저 노란 배추속.

밑반찬이 조리안한게 특히 좋습니다.

점심정식 메뉴라 고기 양은 그렇게 많지는 않습니다.


이거 부침개 참 좋습니다 ㅋ 밀가루는 아닌듯 쫄깃합니다.


미국산 돼지고기이지만, 삶는걸 참 잘 한거 같습니다. 부들부들


꼬막 한접시 더 달라고 해도 괜찮습니다^^ 더 줍니다.


 

금방 뚝딱! 꼬막 좀 맵긴하지만 생각안날만큼 잘 먹었습니다 ㅋㅋ

이곳을 올때마다 드는 생각입니다만 이곳은 핵심은 배추속인거 같습니다. 보쌈고기가 타이틀이지만 김장김치 이게 메인듯합니다. 고기를 미국산을 써도 김치와 고추가루를 국내산으로 고집하는 걸보면,,,,

그렇다고 김치를 메인으로 밥장사를 하는곳을 보지를 못했으니,,

고기까지 국내산으로 하면 좋겠지만, 그렇다면 이가격에 먹을수,, 아니 장사를 할수가 없겠죠.

여튼 이런곳은 우리같은 서민에겐 고마운 밥집인거는 맞는거 같습니다.

오늘도 잘먹고 갑니다~

이곳 뒷편에 주차장도 있으니, 차 이용하실분들은 참고하세요.

참고로 전 단골일뿐 대덕골하고 관계 1 도 없습니다. 저는 마음에 들지 않으면 대놓고 까는 성격이라^^

저녁 보쌈은 좀 많이 비싸니 점심 메뉴를 이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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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천원이면 배터지게 먹는 뼈해장국 & 돼지꼬리볶음 레시피

모든 요리는 손질이 절반이상인 듯 합니다.

실제로 준비된 재료를 조리하는데는 시간도 손도 얼마 안가는 듯 합니다. ㅋ

이번 포스팅은 제가 즐겨 먹는 감자탕이라고도 부르는

뼈해장국돼지꼬리볶음입니다.

사실 재료를 구하기 위해 여기 저기를 돌아다니는 것보다는

거의 한곳에서 재료를 모두 구매하기에 그날 먹을 음식이 정해지죠 ㅋ

마트 정육코너에 가면 갈때마다 비싸도 너무 비싸다는 생각을 합니다.

삼겹살이 100g에 2천원을 넘으니,

불과 얼마전까지 온가족이 배부르게 먹던 그 삼겹살 아니게 됐습니다.

삼겹살에 소주한잔.

이 말의 뜻은 값싼 기름기 낀 고기에 하루를 마감하는 술한잔.

이 뜻이였을건데..


저의 경우는 저런 상술과 이상한 구조에 놀아나지 않는다는 위안으로

앞다리나 뒷다리 등을 자주 사먹습니다. 100g 1천원정도하는데, 머 사실 이게 정상이죠.

거기에 돼지등뼈와 꼬리는 100g 400원 합니다.

진짜 5천원정도면 배터지게 먹습니다.

아래 그림이 5천원어치 입니다.

보통 장에 가면 꼬리를 족발과 함께 팔죠. 그렇게 한방스럽게 쪄먹지 않아도

간단히 볶아 먹어도 맛있습니다. 술안주로도 짱 ㅋ


돼지잡내를 없애기위해 깨끗한 물에 세척 후 끓는물에 소주 좀 넣고 데쳐줍니다.

그리고는 찬물로 다시 헹구고 살짝 씻어줍니다.

그리고는 먹기좋게 마디를 잘라줍니다.

처음에는 마디를 찾기가 힘든데 하다보면 금방 찾습니다.

사선으로 돌리면 쉽게 찾아서 뚝하고 쉽게 잘립니다.

못찾아도 칼집에 양념이 잘베이니 일석이조 ㅋ

그렇게 다 썰었으면 반은 냉동실로 반은 프라이팬으로

양이 많아 한번에 다 못먹습니다.

그리고 김치반포기랑 물넣고 같이 끊여줍니다.

(저는 익은김치는 볶아먹고 안익은 김치를 잘 씁니다.)

김치에 마늘생강등 모든 양념이 있어 이게 제일 편합니다. ㅋ

들기름도 한바퀴 둘러주세요.

완성~. 돼지꼬리김치찜. 볶음.

돼지꼬리와 함께 핏물을 빼기위해 담가둔 등뼈

보통 뼈해장국은 등뼈를 하루밤 재우두고 아침에 끓이면 딱 맞죠.

저는 저녁에 먹을 거여서 핏물은 두어시간만 뺏습니다.

많이 끓일거를 감안하구요.

등뼈도 세척이 중요한데요. 핏물을 한두번 갈아주고. 끓는물에 데쳐야하는데

 그전에 손으로 씻어주듯 하나하나 씻어주는게 핵심입니다. 귀찮죠.

끓는물에 데치고 찬물에 한번 더 씻죠. 총 2번 손이 갑니다.

요것만 참으면 됩니다.

깨끗이 닦은 냄비에 깨끗해진 등뼈를  끓여줍니다. 된장도 한숟가락 풀어줍니다.

소주도 살짝 뿌려주고 냅다 끓여줍니다.

그리곤 김치 한포기 투척.

위의 사진은 냄비가 엄청 큰거에요. 등뼈 만원어치인데 15조각이상 인 듯해요.

그리곤 들기름 한바퀴.

저렇게 하면 국물이 지난번 포스팅에서 언급한 속대국처럼 되요.

감자탕이나 다른 해장국 레시피는 엄청 귀찮더라구요.

시래기도 말려놓은거 물에 담궈놨다가 삶아서 씻은 후 먹기좋은 크기로

썰어서 넣었음 되구요. 없어도 그만.


며칠간은 실컷 먹을 정도의 양입니다.^^


요즘 드는 생각인데요. 딱히 어떤거다 이야기할수없어, 그걸 찾아보니 통소비란 말이더라구요.

황교익 선생의 어느코너중 삼겹살의 유래를 들은거 같아 찾아보는 중입니다.

일제치하때 돼지등심등 일본으로 가져가고 남은게 뱃살. 기름부위였다죠. 그게 삼겹살이라죠.

삼겹살이 비싸니 무제한 업소까지 가서 먹어봤죠. 고기가 아니더군요.

다음은 돼지고기에 대해 포스팅 할 예정입니다.

마침 MBC도 돌아왔으니, MBC다큐 좀 찾아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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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동꼼장어 레시피_세척과 손질이 어렵다.

장어구별 포스팅을 하다 꼼장어에 소주한잔하고 그맛을 집에서도 볼수있을까하고 주문한 냉동꼼장어.

완전 실패한 레시피를 공개합니다^^;

장어관련 영상에 꼭 등장하는 자갈치꼼장어 온라인마켓에서도 어마무시하게 팔리고 후기를 봐도 칭찬글들이 많아 주문을 했습니다.

날이 추워서인지 꽝꽝 언 상태로 그대로 배송되더군요.

배송온걸 그대로 찬물에 넣어서 그대로 해동합니다.





한찬 시간이 흐른 뒤에

물로 세척해줍니다. 꼼장어판매몰에 나와있는데로 잘 따라해보려고 했는데,

정보가 부족해서 다른 포스트도 참고하려 했으나,

손질부분은 정말 정보가 없더라구요.

그래서 온갖정보들을 다 썼습니다.

냄새가 그래야 할 것 같았습니다.


1KG에 12,000원정도하는데 주로 수입산이더라구요.

양이 꽤 됩니다. 하나하나 씻고 망에 물기를 빼줍니다.

굶은소금을 두스푼 투척합니다.

밀가루도 두스푼 투척

부족한거 같아서 밀가루 한스푼 더 총 세스푼 넣고 비닐장갑(요거필수임)끼고

박박 문질러줍니다.

계속 문질러 줬습니다. 한 10분?

그리곤 소주와 식초로 잠길 양만큼

골고루 섞여서 냄새가 빠지게 버무려준 후 약 15분 정도 재워놨습니다.

아마도 레시피가 실패한게 이부분이 아닐까 합니다.

30분이상 하라고 했는데, 전 15분정도만 했으니..

기다리는 동안 주변정리하는김에 아이스팩 처리를 하려고 뜯었는데,, 헉.

물에 용해되는 줄 알았습니다.

용해되지 않고 막히더군요. 싹싹 긁어서 종량제에 넣었습니다.

타이머가 울려서 깨끗이 씻어줍니다. 그래도 냄새가...

판매몰 상세페이지나 문의답글에서는 손질된장어이니,

그냥 먹기좋은 크기로 썰어서 조리하면 된다고 했는데,

아무래도 손질을 해야할 비주얼 들이 보입니다.


짙은 주황색 막같은게 신경쓰여 손으로 뜯어냈더니 잘 뜯기더군요.

양이 많아 손질 한참 걸립니다. ㄷㄷ


일단 맛을 모르니 테스트로 조금만 구워봤습니다.

기름이 없어보여 올리브유 살짝 두르고 소량만 구워냈습니다.

냄새가 좀 심해서 아주 바싹 구웠더니 그런대로 먹을만 하더군요.

그래도 잡내가 입안에서 돕니다.

소금구이도 괜찮다고 후기에 있었는데, 숯불에 구워도 잡내는 못잡을것 같다능..

아무래도 양념을 해야할 듯 해서

생강을 넣고 소주도 왕창 넣어서 잡내랑 같이 날라갈때까지 볶아줬습니다.

양파, 파, 청양고추 등 채소를 넣고 볶아줬습니다.

그래도 잡내가...

아무래도 손질에서 문제인 듯 위기를 느꼈습니다.


안되겠다싶어 파와, 우리집 최고의 양념으로 버무려진 밥도둑 파김치와 볶습니다.


그런데...


그래도 잡내가...


엄니가 여러가지 소생술을 펴 보셨지만,,,

결국 다 버렸습니다..


대체로 냉동꼼장어는 양념에 오랜시간 재워두는것 같았습니다.

특히나 포장마차에서 파는 꼼장어도 냉동일텐데,,


이 꼼장어실패레시피에 이어 포장마차 꼼장어 레시피를 파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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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가루 없이 뚝딱 부치는 참치전

집에 반찬도 없고 나가기도 귀찮을때, 오늘같이 날씨도 우중충해서 막걸리 한잔 생각날때는

그냥 집에서 참치전을 해먹습니다. 참치캔, 계란, 양파만 있어서도 완성되는 반찬이자 안주가 되죠.

얼마전 밀가루를 일년정도 안먹은 적이있었는데요, 밀가루란 훌륭한 식재료이지만, 사실 살찌는데 주범이죠.

더군다나 밀가루의 수입 되는 과정을 알고나서는 무심코 먹기 힘들더라구요.

이런 저런 이유로 자주 해먹는 부담없는 참치전^^

준비재료는 간단합니다.

- 참치캔 하나, 달걀 3~4개, 양파1개, 청양고추2~3개 있음 완전좋음. 끝

때에 따라서는 당근이나, 파프리카 같은게 있다면 색깔이 좋아지죠. 머 굴제철이니 굴만 넣어도 굴전^^


레시피는 진짜 간단합니다.

양파 채썰어 넣고 참치캔넣고 계란 풀고

청양고추 얇게 썰어서 같이 넣어주고 섞어줍니다.

참치가 뭉친게 있으니 잘 헤쳐서 부셔주고 막 휘젖습니다.

그러면 사진처럼 저렇게 됩니다. 잘 섞였죠? 계란을 조금 넣어도 괜찮습니다. 양파에서 물이 나오니까요^^



기름으로 달구어진 프라이팬에 한숟가락 단위로 올려줍니다.

한면에 20초?정도면 충분합니다. 참치나 양파 다 날로도 먹는거니까^^

금방입니다. 한면에 20초?씩 딱 한번씩만 지져주면됩니다.

밀가루가 안들어갔으니 안익어도 양파 아삭해서 좋습니다.


금방 쌓이기 시작합니다. 참치캔하나 양파하나에 전이 한 서른개이상은 나옵니다.

지져출때 불은 중불과 약불 중간정도? 기름도 선택을 잘해야합니다.

이상하게 포도씨유랑 카놀라유는 선물세트로 항상 집에 많더라구요.

포도씨유는 전부칠때 급방 타는거라 카놀라유를 씁니다.


 

조금 색이 타는거 같다 싶으면 키친타올 한장 뜯어서 사진처럼 쓱쓱 닦아줍니다.

그리고 다시 지져줍니다. 금방 끝납니다^^

뚝딱^^ 한 15분이면 되는거 같습니다.

밀가루 없이 뭉쳐지냐는 의문이 생길수있지만, 해보시면 진짜 잘 됩니다.

밀가루가 들어가면 식감도 그렇고 익히는것도 그렇고 뒷처리도 그렇고,

이상 밀가루 안들어가는 참치전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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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먹는 장어가 어떤장어인지 알고는 먹자

어떻게 하다보니 장어에 대해 많은 시간을 투자하게 되어버렸습니다.

단지 그냥 내가 먹는 장어가 어떤건지 궁금했을뿐인데 알면 알수록 신기한 장어세상입니다.

2017년 정유년 붉은닭의해이고 한달후면 곧 맞이할 2018년 무술년 누렁이의 해를 앞두고 의미를 두자면, 보양식들의 수난시대가 아닌 인간에 대한 반란이 아니였나 싶습니다.




올해는 살충제 계란파동과 AI(조류인플루엔자)로 그야말로 닭들의 수난시대를 겪었고 반려인의 폭발적인 증가로 개고기란 말은 입밖에 꺼내지도 못하는 시대가 되었죠. 그렇다면 장어는?

이번기회에 알게 된 사실인데, 뱀장어가 멸종위기에 처한 야생동식물의 거래에 대한 협약(CITES=사이테스) 등재되어 2017년 올해 거래가 중지된다는 것이였습니다. 뱀장어 치어수입에 대한 제한인데, 양만장(양식장)이 멈춘다는 뜻이지만 본질적인 것은 뱀장어의 멸종위기인거죠.

다행이 장어완전양식개발을 일본에 이어 세계 두번째로 개발해서 2020년까지 유통을 한다는 계획이 발표되었는데요.정부에서 내년 3월까지 치어수입량을 늘려주는 발표를 했다는데, 그래도 2020년까지 한동안 장어가 비싸질 것 같습니다.




시중에서 먹게되는 장어의 종류


위와 같이 크게 4가지로 나뉩니다. 뱀장어, 갯장어, 붕장어, 먹장어.






첫번째로 가장 큰이슈가 되는 뱀장어는 민물장어를 말하는것이며, 전라남도 고창군에 있는 인천강 하류풍천강이라 부르는데, 이곳의 장어를 풍천장어라고 합니다. 저는 물론이고 주변인들에게 물어봐도 풍천장어가 프랜드이름으로 알고 있었어요..^^;  고창에만 양만장(양식장)이 50여곳이 넘는다고 하니까요. 전국에 풍천장어란 간판이 그렇게 많은 이유를 알 것 같습니다.



이 뱀장어가 사이테스에 제한을 받는다는건데요, 각종 관련 기사를 따라가다 보니까 극동아시아 실뱀장어를 거래 하는데, 한국에서 잡은 실뱀장어값이 1,300원에서 어느해에는 7,000원까지 치솓는걸로 보아선 대부분의 치어를 수입에 의존하는 것 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참고 자료 중 EBS다큐 하나뿐인 지구-'연어와 장어의 마지막 여행'편에서는 4대강 개발 이야기까지 나오는 것을 보고 참담하더군요.




여하튼 뱀장어는 민물에서 살다가 산란기가 되면 바다로 가는데요, 강하구(기수역)에서 염분을 조절(삼투압조절)한 후 3,200km 떨어진 괌제도 옆의 마리아나해구까지 가서 산란을 합니다.그후 북적도해류쿠루시오해류를 따라 약 6개월간 실뱀장어로 커서 오게됩니다.


얼마전까지만해도 장어의 산란은 미스테리였습니다. 일본이 50년이상을 연구를 해왔을 정도로요, 그것이 2016년 완전 양식에 성공을 한것이죠. 사이언스포럼에서 황선도 박사님의 강연영상을 보는데 신기한 미스테리가 또 하나가 있었습니다. 장어가 산란을 위해 3천킬로이상을 아무것도 먹지도 않고 마리아나해구까지 찾아가는 점과 장어는 연어와 달리 어미의 고향을 한번도 본적도 없는데 산란 후 그 장소를 찾아온다는것이였습니다.



이렇듯 멸종위기인 뱀장어의 치어인 실뱀장어가 이렇게 구하기도 힘든데, 양식은 어떻게 하는것이며, 모든 양식이 성장촉진제 쓴다는 점에선 장어도 피해갈수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찾다보니 무항생제 장어양식장도 있더라구요.

다시 바꿔말하면, 자연산 장어가 킬로에 10만원을 호가 한다고 하니 자연산이 귀하겠죠. 아니면 바다장어이거나...


 


민물장어가 스테미너를 좋게 하는 각종 보양식으로 말하는데, 순간 항생제와 성장촉진제를 생각하면 좋기만 할까란 생각이 듭니다.

머 이렇게 따지기 시작하면 돼지나 닭,광어,우럭 등 먹을게 없겠죠. 하지만 조금만 더 세상이 좋아졌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이부분에 대해선 항생제, 유기농, 생산이력제, HAPPC 등에 대해서 포스팅을 할 기회가 있을것입니다. 심각하거든요 ㅠㅠ


두번째로 갯장어는 고흥 여수의 경도가 주요 산지입니다. 여수가서 돈자랑 하지말라는 이야기가 있죠. 그게 다 갯장어 잡아서 일본에 수출때문이라고 합니다^^ 일본어로는 하모(はも 뜻 ; 문다)라고도 불리고 참장어라고도 합니다. 제철은 5월부터 10월까지고 주로 주낚으로 잡습니다. 구이나 회 구이로 먹는데, 샤브샤브가 유명합니다.



서울에서는 갯장어하는 음식점이 손에 꼽을정도이니 결국 산지가서 먹어봐야겠네요.



세번째로는 붕장어입니다. 이게 아나고 입니다. 거의 국민장어라 할만큼 아나고는 쉽게 접했던 장어죠.

주낚과 통발로 잡는데, 통영과 기장, 여수 등 남해일대에 널리 잡힙니다. 아나고회가 고소해서 특히 여성분들이 많이 좋아하죠.

제가 가장 맛있게 먹었던 곳은 부산 태종대 자갈밭에서 땡초라면과 함께 먹었던 아나고회입니다. 지금도 있을지 모르겠네요^^:



마지막으로 먹장어. 곰장어, 꼼장어라고 불리는 장어. 흔히 볼수있는 기장꼼장어가 이겁니다. 눈이 퇴화되고 주둥이만 보이며 온몸을 점액질로 칭칭 감고있는 녀석. 비쥬얼은 그닥이죠. 개불하고 비슷한것같기도 하고.. 이녀석 맛있습니다.




짚불꼼장어 유명하죠. 기장은 참 유명한 여행지인거 같습니다. 아울렛과 호텔(아난티코브) 커피(웨이브온,루쏘) 랜드마크라 할만한 곳들이 많죠.

먹장어는 오로지 구이만 가능하답니다. 점액질때문에 탕도 국도 회도 못먹는다고 하는데, 구이만 해도 맛있습니다.

어느 동네나 쉽게 먹을수있고 가격도 상대적으로 착하고 가시도 없고, 지난번 반포동 장어맛집 포스팅도 이 먹장어의 큰사이즈를 그렇게 판매하는 듯 합니다.


포스팅하는 동안 꼼장어가 생각나서 근처에 가서 한점했습니다^^



이제는 장어를 먹을때 알고 먹을것 같네요. ㅋ 민물장어는 당분간 피해야겠다는 생각과 함께요.

아래는 소셜3사에서 장어로 검색한 후의 상위랭킹된 장어들인데요, 이제야 어떤게 제가격인지 조금은 감이 옵니다.



저는 집으로 주문해서 먹기에는 꼼장어가 좋을 듯 합니다.

장어에 이어서는 집에서 해먹는 꼼장어 대충해도 맛있는 레시피를 포스팅하도록 하겠습니다^^



[참고자료]

한국기행 , 2부 고흥의 힘, 갯장어 [방송   EBS   교양]

한국기행 , 2부 바다를 거슬러 오르는 힘 풍천장어 [방송   EBS   교양]

한국기행  3부, 기장 바다의 기운을 품다, 장어 [방송   EBS   교양]

한국기행  3부 고창의 참맛 풍천장어 [방송   EBS   교양]

한국기행-여수반도 3부 갯장어의 섬 경도 [방송   EBS   교양]

영차바다야-제철수산물

EBS 하나뿐인지구 연어와 장어의 마지막여행

다큐 오늘 갯장어와돌게

다큐 오늘 대변항붕장어

통영1부 바다의 기찬맛,바닷장어

리얼다큐 바다속최고보양식,붕장어

MBC다큐 장어와인간 2008

[YTN 사이언스 포럼] 뱀장어 아직도 다 풀지 못한 미스터리

걸신이라불러다오-장어백과사전 편

국립수산과학원http://www.nifs.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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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동짬뽕은 짜장면이 맛있다.

이번의 포스팅은 짜장면입니다.

어렸을때 살던 동네에서 먹던 정말 맛있던 짜장면이 있었는데요,

그때 기억이후로 그런맛을 찾기란 쉽지 않았습니다.

그러다가 재작년인가 수요미식회에서 짜장면에 대해 이야기를 하게 되는걸 보았는데, 제가 어렸을때 먹었던 짜장면이 유니짜장이라는걸 그때야 알게 되었죠.^^; 무심한 성격탓이기도 했지만 면이 얇고 고기맛의 풍미가 풍부한 그런 짜장면, 위에는 계란반쪽과 콩 그리고 채썬 오이를 올린 고명. 그래서 찾게 된 곳입니다.



처인구맛집으로 짬뽕이 유명한 곳입니다만^^;



용인에는 전국에서 찾아올 정도의 맛집이나 특산물이 그닥 많지 않습니다.

용인의 땅 자체가 길쭉한 지도이다보니 분산되어서 그렇지 않나 싶기도 하네요.


이곳을 알게된건 유니짜장이 먹고 싶은데, 동네에 중국집이 그렇게 많은데 유니짜장하는곳이 없더라구요.

그래서 찾아본 결과 짬뽕이 유명한 교동짬뽕까지 오게 됐죠.


그냥 유니짜장 맛이나 볼까 하고 온 집이 이제는 단골이 되어 짜장면 먹고 싶으면 이곳을 찾습니다.

이곳 사장님 내외분이 하시는데, 세심합니다. 가격도 착하구요. 오면 올수록 마음드는곳.


저는 일단 여기서는 군만두(야끼만두)를 시킵니다.

짜장한그릇 5천원,만두 반접시 3천원.공기밥은 서비스로 그냥 나옵니다.

특히나 단무지,양파를 테이블마다 사진처럼 세팅해놓았는데, 이게 마음에 매우 듭니다^^

양파값이 비쌀때면, 다른 중국집들은 양파 진짜 많아야 세조각 올려줍니다. 더 달라고 부르기 귀찮아서 걍 안먹죠 ㅋ

하지만 이곳은 걍 저렇게 둡니다. 관리도 잘되어서 재료상태도 좋아요.

요즘 짜장면 추세는 양파를 많이 넣어서 풍성하게 보이게 하는데, 이곳은 그렇지 않은데 맛있습니다.

유니짜장은 고기를 다져서 하는데, 고기가 과하지도 않게 적당히 소스답게 되어있습니다.

두명이서 짜장두개 만두 하나 시키면 1만5천원입니다.

가격 착하죠?

요기서 맛있게 먹는 방법은 군만두랑 짜장이 같이 나오는데요. 일단 짜장은 그대로 두고 만두를 먹습니다.

짜장을 좀 불게 하는거죠. 왜 이사날 짜장면이 맛있는 이유가 힘들어서도 그렇지만 배달오는 동안 풀어서 맛있는거라고 전 그렇게 생각하고 살아오고 있기 때문이죠.^^

바로 비벼서 먹음 약간 안익은것 같은 식감이 전 싫더라구요.


군만두가 뜨거우니 천천히 하나를 다 먹을 때쯤이면 비비기 좋은 시점이 옵니다 ㅋ

맛있습니다.^^


공기밥은 반만. 짜장면을 다 먹지말고 조금 남겨서,,, 왜 라면 밥말아 먹을때 면이 좀 남아있어야 맛있잖아요.ㅋ



요렇게 말이죠 ㅋ





그릇들이 싹싹해지죠^^




짜장소스 2천원인데 저는 꼭 포장해 갑니다.

집에서 한끼 해결하기엔 딱입니다.



이곳은 착한식당 같아요.

가격도 저렴하지만 자판기 커피까지 맛있기가 힘들거든요.




주차공간도 식당입구랑 옆에 주차장이 따로 있어 편합니다.

이렇게 쿠폰마케팅도 재밌습니다.


진짜 이곳은 장사가 잘 되어서 오랫동안 영업했으면 해요. 오천원짜리 짜장면이 맛있기까지 하는곳이 요즘 없잖아요.

짬뽕은 고진역하고 보평역 근처 사천성이라는 곳의 옛날짬뽕을 즐겨먹는데요, 이곳은 짬뽕보다 짜장이 입니다.^^&

롯데시네마에서 영화보고 거리는 좀 있지만, 라멘과 짜장 중 주로 짜장을 선택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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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용인시 처인구 김량장동 336-10 | 교동짬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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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장어집

예전 네이버블로그에 장어맛집시리즈로 올렸던 사진들입니다. 2011년도 사진들이니까 시간이 꽤나 지나버렸네요.

장어하면 스테미너음식으로 남녀노소 모두 좋아하죠.

지금은 없어져버린 부산 남천동 아나고구이집의 사진들입니다.

엄청난 역사가 그대로 식당내에 있었죠. 저는 이런곳만 찾아다녔었는데요, 이유는 이런곳이 맛있기때문입니다. 쓸데없는 인테리어에 신경쓰지않고 오로지 식재료와 저렴한 가격을 추구하는 곳이랄까..암튼 그런 느낌이 좋아서 입니다.

이런곳으로 유명세를 떨친곳이 마포 최대포가 기억납니다. 지금은 가맹점들이 좀 생겨난듯한데요.

이런 인테리어는 따라할수가 없겠죠^^

바닥이 정말 뜨끈뜨근^^ 옷에 냄새를 무조건 베이는 곳

테이블과 숫가락 젓가락부터가 정겹죠^^

그렇게 자주 갔던곳인데, 그때만해도 외지인은 잘 몰랐던곳이였습니다.

8저녁 8시면 문을 닫아버렸었거든요.

이사를 새로 한곳이 있다고 하는데, 지금은 옛맛이 안난다고 합니다.

그래서 저도 발길을 끊었죠.

연탄위에 석쇠를 올려놓고

그위에 익히다가 소스를 뭍여서 다시 익혀서 먹는데, 잘못하면 타기도 엄청나죠 연기는 물론이구요^^

소스에 담궈놨다가  구위먹는 맛이란~

1인분에 15,000원 여유롭게 시켜놓고 배부르게 먹어도 얼마나오지도 않았던 착한집.

제주도도 그렇지만 부산도 예전 같지 않다는 생각을 합니다.

현지인들이 가는곳도 많이 알려져버려서 팔리거나 없어지거나 하는곳이 많아졌죠. 무엇보다 가격이 많이 비싸졌어요..

왤까요 ㅠㅠ 물가가 그만큼 오른거겠죠?



여기 장어탕이 기가 막혔죠. 장어 엑기스가 다 들어가있었는데 ㅠㅠ

장어꼬리, 뼈, 내장에..

든든하게 한그릇 다 먹어도 양도 엄청 많았던 곳.

지금은 이사해서 올라온 포스트들을 보면 깔끔해진것 좋은데 많이 달라진것 같아서 안가게 되더라구요.

전 이런 다 쓰러져가는 느낌이 좋거든요.

번화가도 아니고 가로등하나 있었던 곳이 추억돋네요.


다음은 강남에 있는 장어집인데요, 이곳은 지금도 그자리에서 영업을 하고 있어요.

제일은행사거리부터 교보타워사거리에서 지금은 신논현역 사거리에 있죠 ㅋ

행정구역상으로는 반포동인데요, 길건너면 한신포차가 있는 논현동 근처죠

까치네 꼼장어. 여기도 엄청 갔더랬죠.

이곳의 특징은 수육으로 찜을 해서 좀 편하게 먹을수있다는건데요. 좀 느끼하긴해요.

그리고 장어의 생식기라고 하면서 사장님이 따로 챙겨주는듯한 퍼포먼스가 있죠 ㅋ

고소한 맛이죠. 여친이랑 가기에도 좋아요^^ 단점이 있다면, 가격이 비싸다는것.

테이블도 많지않아서 기다리기도 했던 기억이 나는데,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네요^^


남천동은 아나고라 하고 반포동은 먹장어라 그러고 주변에 있는 풍천장어는 무엇이고

장어에 대해서 정리를 좀 해놓을 필요가 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풍천장어는 갈때마다 가시가 많아서 못 먹겠더라구요. 가격도 비싸고,,

요즘은 장어 무한리필집이 생겨나던데, 그 비싼 장어를 어떻게 무한리필로 파는지도 궁금하고,


장어종류가 많기도 한거 같고, 장어에 대한 이야기는 다음 포스트에서 이어갈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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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지로는 골뱅이보다 노가리


저는 종로에 가게 되면 들리는 장소가 꼭 있습니다. 을지로골뱅이로 유명한 공업사골목이죠.

을지로와 종로 청계천은 참으로 연륜있는 명소들이 많은 듯 합니다.

여기는 오래전부터 한번씩 들리던 곳인데, 이렇게 포스팅 할 줄 았았으면 사진열심히 찍어둘걸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무더운 여름 날 가게 되면 골목가득 옹기종기 사람들로 북적북적 하죠. 늦은 밤에 가는것보다 오후5시경에 가면 쇳가루 날리며 작업하던 공업사들이 셔터문을 내리 장면부터 볼 수 있죠. 한쪽에서 문닫고 한쪽에서 장사준비하고 분주합니다. 

치열한 삶의 현장속의 마무리되는 하루일과를 엿볼수있어 내스스로에게도 동기부여가 되곤 해서 종종 찾게 됩니다.

이렇게 하루를 마감하고 퇴근길 없는 돈에 술한잔 생각나면 들리는 곳.


물가가 오른 지금도 노가리 안주를 천원에 파는곳.


그리고 가족들이 기다리니 일찍 들어가라고 10시면 문을 닫아버리는 곳.

이런 곳이 또 있을까 하는 곳. 을지오비베어


메뉴판 가격과 안주를 보면 딱 느껴집니다.

맥주에 노가리는 배는 차도 허하니 소시지안주 하나 더 시켜도 부담없죠.



종로와 을지로는 대기업과 언론사가 즐비해서 큰 길가를 지나다보면 모두들 정장차림을 한 엘리트들이 일하는 곳이라고만 생각하기 쉬운데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저만의 앵글에는 골목골목 딱딱한 정장들과 기름묻은 작업복들이 어울려 왁자지껄  한잔하는 그런곳이죠.



옛날 간판은 앞으로도 바꾸지않았으면 하네요^^



혹시 청계천으로 나들이 가시는 분들이라면 한번 들러보세요. 골목 안쪽에 잘 안보일 수 있어요


그리고 또 다른 장소는 피맛골입니다.

이제는 많이 없어졌죠. 인사동 입구 야구장 뒤에 있습니다.


진짜 좁은 골목들 사이로 여인숙과 막걸리집이 많았던 곳인데..

이제는 다 옛날이야기가 됐네요.

그래도 아직 그 정취를 느낄 수 있는곳이 남아있습니다.

찌그러진 대야에 나오는 막걸리와 기름범벅진 고갈비.

가끔 집에서 고등어 사다가 해먹기도 한답니다.^^

라면용 양은냄비를 일부러 살짝 찌그러뜨려 막걸리를 쏟아붓고 후(?)라이팬에는 식용류 왕창 넣어서 고등어를 반갈라 기름에 튀기죠.

집에서 아무리 해봐도 여기 맛은 안납니다.



언제라도 무너질듯한 천장과 비좁은 쭈그리화장실.



낙서가 어떤 인테리어보다 정겨운 곳은 막걸리 집뿐일겁니다.


사진을 나중에라도 보충을 좀 해야겠네요. 찍어놨던 사진들이 다 어디갔는지..


이외에도 녹두빈대떡으로 유명한 광장시장 순희네빈대떡육회자매집도 다음 포스팅에 올릴게요.

종로와 을지로는 이곳 말고도 엄청나게 많죠.

다음부터는 사진을 열심히 찍어놔야겠다는 다짐도 다시금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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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 을지로3가 95-4 1층 | 을지OB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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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천원으로 월동준비하기-뾱뾱이 붙이는 올바른 방법


날씨가 엄청 추워졌습니다. 11월 날씨가 예년보다 따뜻해서인지 갑자기 추워진 기분이네요.

월동준비는 김장 뿐만이 아니라 난방비 절감을 위한 일명 뾱뾱이를 붙이는 시기죠^^

실내온도가 1도만 올라가도 난방비 절감효가는 엄청나죠.

그래서 만원도 안되는 돈을 과감히 투자했습니다^^

다이소에서 파는 단열시트입니다. 뾱뾱이에요 ㅋ

한롤에 3천원씩 3롤을 샀습니다. 이정도면 온집안 창문은 다 붙일 수 있겠더라구요.


요즘은 창호가 잘 발달되어서 이중삼중으로 단열을 잘 하는데요. 예전에 지은 집들이나 상대적으로 단열을 신경 안쓴 집들은 외풍도 심하죠. 우리나라도 올해 2017년부터 패시브하우스가 도입되고 2020년부터는 건설시 패시브공법으로 하지 않으면 허가 자체가 안됐다고 했었는데, 유야무야 지나가네요.

아, 패시브란 난방비가 제로에 가까운 공법이죠, 네덜란드와 독일에서 시작된 건축공법인데요, 태양광과 지열을 활용하고 집안내 공기를 순환시켜 쾌적한 환경을 만들어주는데요, 겨울에는 따뜻하고 여름에는 시원하죠. 전원생활을 꿈꾸고 귀농하신분들이 도시로 되돌아오는 이유가 겨울에 너무 춥고 난방비폭탄 때문이라죠.

우리에게는 건설사만을 위한 세상에서 사는사람을 위한 세상이 필요함을 외쳐봅니다^^ 머 패시브하우스도 그렇지만, 후분양이 먼저가 아닐까 합니다. 세상에@@ 제일 큰돈주고 사는 물건을 실물을 확인도 하지않고 사는 나라는 대한민국뿐일겁니다.ㅡㅡ

여튼  머나먼 이야기는 제껴두고 다시, 제게는 올해 한파를 막아줄 뾱뾱이 한장이 더 시급합니다^^



준비물은 뾱뾱이와 줄자 가위 물티슈 붐부기 끝입니다.



제일먼저 뾱뾱이를 붙일 창문의 사이즈를 잽니다. 측정할때부터 여유를 생각 하지마시고 딱 맞게.



뾱뾱이에 잰 수치대로 그대로 표시를 해둡니다. 보통은 재는과정 표시하는과정 자르는과정에서 마음의 여유가 생겨 최초 측량과 달라지는 경우가 종종 발생합니다. 뾱뾱이 붙이실때는 깐깐해시셔야 합니다^^

딱! 떨어지게 잰대로 표시한 대로 그대로 잘라줍니다.

칼보다는 사진처럼 가위를 물리고 가위질하지말고 걍 쭉 밀어주는게 속도와 정확도가 탁월합니다^^

중요한 포인트가 되겠네요^^ 푸웁^^



뾱뾱이를 재단한 뒤엔 창문을 닦아줍니다. 저는 신문지와 유리세정제 모두 사용해봤는데요, 그냥 물티슈로 닦아주는게 제일 편하고 쉽더라구요. 안닦고 뾱뾱이를 붙이면 잘 안붙습니다.

생각보다 때가 많이 나옵니다. 어느정도 깨끗해질때까지 두세번 닦아붑니다.


특히 아래 사진처럼 틈새. 잘 닦아줍니다.





닦아주면 이제 뾱뾱이를 붙일 차례입니다. 접착제,본트,테이프 이런거 없어도 됩니다.


깨끗해진 유리창에 분무기로 물만 뿌려주면 됩니다.




그런다음 미리 재단한 뾱뾱이를 한쪽에 맞춰서 붙입니다.




이때 주의하실 점은 뾱뾱이도 앞뒤가 있다는 점.

부착면 스티거를 확인하신 후 붙이시면 됩니다.


시트지가 이미 붙어있으면 어떨까요. 시험삼아 시트를 반만 떼어보고 붙여보았는데요.

채광을 생각하면 시트지를 떼는게 좋고 시트지위에다 붙여도 잘 붙습니다.


시트지를 떼고 붙이면 일이 많아집니다.

그렇다고 그냥 붙이면 저렇게 지져분해지는데, 머 나름 세계지도 같다고 자기최면 중입니다 ^ㅡㅡ^


재단하고 남은 뾱뾱이는 저렇게 잘 두었다가 주방이나 자투리 공간에 붙이는걸루~


개발선인장에 꽃이 피었네요. 봄에 피는거라던데,,,


확실히 시트지를 떼고 붙이면 채광이 좋아져서 더 따뜻한것 같습니다.




집에 화초가 많아 뾱뾱이로 외풍같은것만 잡아줘도 겨울에도 잘 자란답니다.

알로에의 번식력이 어마무시합니다.


베란다에 뾱뾱이만 붙여줘도 한층 더 따뜻한 겨울이 될거 같네요~^^

이상 뾱뾱이 붙이는 방법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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