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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기록

2018년 용인 가볼만한곳 망라해보기

by 삼무토 2018. 2. 11.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포스팅을 합니다. 이번 겨울은 눈도 많이 오고 여느 겨울보다 더 긴듯합니다..

이번에 카테고리를 하나 추가했습니다^^ 대놓고 광고라는 카테고리로 혹시나 광고의뢰가 들어오지나 않을까 하는 바람으로^^

블로그를 쓰면서 의뢰를 받아 포스팅하는 기분은 어떨까 궁금하기도 하구요.

사실 바이럴마케팅이라 해서 블로그들은 조금은 티가 나잖아요^^;

전 티않나게 쓸 자신은 있지만, 그래도 보시는 분들은 다 아실거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대놓고 광고라고 하면 찔리지는 않을거 같아서 아예 카테고리를 파놓고 포스팅해볼려고 합니다.ㅋ


서두가 길었네요, 그래서 제가 살고있는 용인가볼만한곳으로 대놓고광고를 해봅니다.

머 혼자만의 의미없는 광고지만, ㅋ 


용인은 대표적인 가볼만한곳은

에버랜드, 한국민속촌, 파인리조트정도네요,



네이버에서 검색을 해도 저렇게 나오네요,, 근데 네이버는 워낙 광고기반이라..


머 다음포털도 크게 다르진 않습니다.


하지만 저는 광고가 나쁘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광고가 아닌것처럼 속이는게 나쁜것이지.


영화 '인굿컴퍼니'에서 끝부분쯤 나오는 대사처럼 진짜좋은 광고도 있거든요.



(어벤져스 나오기 전이라 몰랐는데, 딸이 스칼렛요한슨이였네요..)


여튼 그런면에서는 광고는 오히려 이벤트나 혜택을 받으며 겟(get)할 수있는 기회이기도 해서 광고는 유심히 봐야합니다. 그러는 의미에서 소셜커머스를 살펴봅니다.




소셜커머스로 남은 위메프를 검색해봤습니다. 포털하고 크게 다르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음식부터 다양하게 나옵니다. 소셜커머스는 한국에서 그 의미가 많이 퇴색됐죠.

소셜커머스 원조격인 그루폰과 소셜리빙도 한국에서는 실패했으니까요.

잠깐 소셜커머스에 대해서 언급하자면, 원래 취지는 지역광고였더랬습니다. 예를들어 우리동네 햄버거집이 오픈했다면 광고의 취지로 와서 반값에 맛봐달라였죠. 그러면서 마냥할수가 없으니, 수량을 한정으로 했었죠. 100개였다면 99개면 캔슬이였죠. 

그래서 초기 소셜커머스 이름들이 이렇게 된거였습니다. 위메프도 위메이크프라이스(we make price)인것처럼요,. 2010년도 전후로해서 소셜커머스라는 이름이 들어오면서 한국에서의 특판시장과 혼합이 되고 플랫폼의 성공신화처럼 몸집 불리기가 현재의 상황이 된것이라 생각합니다.


여튼 ㅋ 오늘 삼천포로 자꾸만 빠지네요. 그래서 용인에서 가볼만한곳으로 검색외 진짜 구전(바이럴)은 따로 있기도 한것 같습니다.


'미니내성지'나 '와우정사'라던지, '한백식물원'이라던지, 송담대위쪽 승마장이라던지, 맛집으로는 황소고집이나 평원집(돼지머리국밥)이라던지 사는곳의 저명한곳.. 이런곳들이 블로그를 통해 얻어진 정보일지라도, 가본사람들의 평가가 가미된것이겠이죠.

ㅋ 저는 개인적으로 공세동에 있는 코스트코랑 용인 5일장을 자주 갑니다. 백남준아트센터는 저도 인근에 살면서도 딱 한번가보았습니다.....

최근에는 패러글라이딩과 짚라인같은 익스트림스포츠과 자연휴양림이 뜨는것 같습니다.


날이 좀 풀리면 발로 뛰는 현장취재로 포스팅을 올리도록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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