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가1 어반스케치, 3년만에 재시작하는 똥손웹툰기(웹툰작가를 포기하게 되기 이유) 어반스케치, 크로키가 그림실력을 쌓는 기초체력 다지기 같은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처음 만화를 그려야겠다고 생각한 때가 2016년 늦가을이었습니다. 벌써 8년 여가 흘러가고 있습니다. 언젠가는 작품다운 작품이 나오겠지요. 포기하지 않습니다. 될 때까지 그냥 쉬어도 합니다. 최근에는 어반스케치로 다시 시작했습니다. 그간 많은 일들이 있어서인지 그림을 다시 그리는 것이 너무 생소했습니다. 운전같이 다시 하면 되는 줄 알고 덤벼들었던 3년여전의 놀람은 이제는 없었습니다. 그저 다시 익숙해질 때까지 그려야 하는 것을 알게 되었으니까요. 최근에 그림을 그리면서 그간 왜 그림 실력이 나아지지 않았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작품도 계속 할 수 없었던 이유도 알게 되었습니다. 그것에 대해 몇 가지 적어봅니다.. 2024. 9. 2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