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사단1 포천의 꼭명소 평강식물원 에필로그 겨울이 시작할때쯤입니다. 지난겨울은 11월부터 눈이 많이 내리기 시작했으니,, 아무정보없이 소개없이 그냥. 끌리듯, 갔죠.ㅋ 포천에 ㅋ나를 데려가는 사람도 제가 왜 가는지 모르는 분위기고 ㅋ저역시 가라니 가는 ㅋ 가는내내 목적지와는 아무 관계없는 얇디얇은 대화가 오가고 ㅋ그렇게 도착했습니다.눈만 잔뜩 쌓이 곳은 식물원이라고 했습니다.관람이 목적이 아니라서, 둘러보지는 못하고 주차장에서 내려 바로 근처 입구쯤으로 보이는 카페같은 곳에서 미팅을 시작했더랬습니다.일상적인 미팅이지만, 적대적인 기류가 흐르는 그런 대화들.주변의 알록달록 해피한 크리스마스분위기는 다른나라 이야기인듯..영문도 모른채 듣고만 있다가, 분위기가 나아지고 나서야 이곳 저곳 둘러보고핸드폰으로 사진을 찍었습니다.그제서야, 설치물들의 남다름을.. 2018. 4. 2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