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럴드 맥기1 음식과 요리 vs 더 푸드 랩 그리고 험로의 서막. ㅣ 가성비의 시대는 끝난거 같다. '가격대비 성능'이라는 뜻을 함축한 신조어로써 한참이나 쓰여진 '가성비' 이 '가성비'란 단어의 가장 큰 수혜자는 외식업이 아니였을까 생각한다. 맛집의 기본조건이였을테니 말이다. '비싸고 맛있는 것은 당연하지 않은가', '저렴하고 맛있어야 맛집이지' 착한 주인장이 큰이득을 보지않고 부지런히 노력해서 저렴하고 풍성하게 제공하는 음식점이 그야말로 제대로 된 맛집임을 다들 공감하실테다. 작년 2018인지 19년도쯤인지 정확하게는 기억나지 않지만, 김난도 교수와 그의 팀이 매년 출간하는 '트렌드코리아 20XX' 책에서 '가심비'라는 말이 등장했다. 그때는 '이런 신조어도 나올법하다'라고 생각하고 지났쳤지만 2020년 3월 지금에서야 이 말이 기억이 났다. 이 두껍디 두꺼운 이녀.. 2020. 3. 10. 이전 1 다음